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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무리뉴 난 심판 수준에 매우 만족한다
2018-02-03 19:59:43 (7년 전)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심판이 선수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호소한 바가 있습니다.


맨유의 감독 무리뉴는 특정 팀이 파울을 여러번 저지른다는 것에 동의했으나 자신은 심판의 판정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 축구에는 룰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진들은 그 누구보다도 그 룰에 대해 잘 압니다 "


" 난 규칙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선수들도 봤어요. 심판들은 어느 레벨에서 일하든 룰을 압니다 "


" 물론 그걸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겠지만, 그들은 나름의 경기를 분석하는 방법과 철학, 국가의 특성에 따라서 해석합니다 "


" 룰은 룰이에요. 우리는 언제 파울이 나오는지, 옐로 레드카드 나오는지 알잖아요 "


" 몇몇팀들은 그 경기에 기본이 되는 수십가지의 파울을 만들어냅니다 "


" 솔직히 말해 이러한 것들은 분석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나는 심판진들의 퍼포먼스 레벨에 만족합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233931/manchester-united-boss-jose-mourinho-happy-with-referees


댓글 1
2018-02-03 20:05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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