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암 걸리는 방송
2018-02-03 11:55:26 (7년 전)

신고하기 신고 (0)


로봇대회 출전을 앞두고 연습하려는 초6 태석이 

 


때맞춰그들이 몰려온다!!!!! 

 


초딩인데 벌써 유치원생 조카들이 있음 

 


실랑이 끝에 애들 내보내고 

 


다시 시작하려는데 

 


문이 벌컥 열림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조카들이 할아버지 데리고 옴

(태석이한테는 아빠)

 









결국 꿀밤 맞음 






이번엔 조카들이 아빠 데리고 옴

15살 많은 형임

 


ㄷㄷㄷ

형 보자마자 눈빛 흔들리고 목소리가 덜덜 떨림

 




주눅들어서 곧 울 듯 했음ㄷㄷ 

 





조카가 공부하라며 기름부음 

 




아빠의 보호속에 부품 만지던 애들이나오더니 

 


건너방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한테 말하러 감 

 




추천 0 비추천 0
님의 다른 게시물 둘러보기
목록
유머게시판 : 88356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