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근황
2018-02-02 13:45:19 (7년 전)
자연인 이승윤 근황
오늘의 자연인 주인공 신대식 할아버지
담근지 7,8년된 장아찌들
이승윤이 칼질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자 예전에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 자연인
된장도 7,8년 묵은거라고 한다
이제 저녁먹을 시간
매운탕 끓일거냐고 묻자 특별한 요리를 해준다고 함
맑은 향어탕을 끓여준다고하는 자연인
그다음날 저녁, 방바닥에서 무얼 꺼내는 자연인
제법 피자같아짐
피자가 익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심심했는지 갑자기 말을 꺼내는 이승윤
갑자기 개드립 시전
자연인 : ????
드디어 완성
요새 잘먹고 다님
유머게시판 : 8763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262
어느 등산동아리 모집
25-01-10 18:37:56
-
87261
여자가 나를 싫어할때 보내는
25-01-10 18:36:41
-
87260
나약한 외국인은 입에 대지 말라는 전설의
25-01-10 18:34:29
-
87259
나이 2O대는 모르는 안락함의
25-01-10 18:33:14
-
87258
아직도 뚱뚱하고 못생기셨나
25-01-10 18:32:12
-
87257
두부김치 시키신
25-01-10 18:31:12
-
87256
당근 이거
25-01-10 18:29:21
-
87255
1년만에 대학교 편의점이 문 닫은
25-01-10 18:24:57
-
87254
맥주 한 캔을 이틀에 나눠 마시는
25-01-10 18:22:57
-
87253
과실 비율 100 대 100
25-01-10 17:13:09
-
87252
백수생활 7년 취업 3개월 된
25-01-10 17:12:20
-
87251
이케아 서랍장을
25-01-10 17:11:14
-
87250
미쳐버린 기술력
25-01-10 17:10:25
-
87249
치킨집의 마케팅
25-01-10 17:09:03
-
87248
평생 운을 다 쏟아부은 육개장
25-01-10 17:08:11
-
87247
의외로 장사 쉽게 하는
25-01-10 17:06:49
-
87246
샤워 해본 후기
25-01-10 17:05:32
-
87245
발가락으로 보는
25-01-10 17:02:10
-
87244
주유소 네이밍
25-01-10 17:00:06
-
87243
미국식 왕따 극복
25-01-10 16:59:10
-
87242
뼈 때리는 현실
25-01-10 16:58:12
-
87241
뭔가 타기 그런
25-01-10 16:56:58
-
87240
30대 남편의 구글 검색 기록을 본
25-01-10 16:55:37
-
87239
미국화된
25-01-10 16:54:19
-
87238
짤린 양봉장 알바
25-01-10 16: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