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발롱] 예리 미나는 결국 하메스의 운명을 알아냈다.
2018-02-02 05:42:31 (7년 전)
[돈발롱] 예리 미나는 결국 하메스의 운명을 알아냈다.
이것은 모두에게 비밀이지만, 바르샤의 새 수비수 예리 미나는 같은 콜롬비아 국가대표 동료인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미래 행선지를 알아낸 듯 하다.
그는 하메스가 안첼로티가 떠난 하인케스 뮌헨의 운영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을 그리워 한다는 것을 알았다.하메스가 레알로 돌아온다면 바르샤에 큰 위협이 될 것이며,이 새 이적생은 이 소식을 메시와 바르샤 수뇌부에게 비밀스럽게 경고해 대책을 듣기를 원한다.출처 : http://www.donbalon.com/noticia/detalle/73750/yerry-mina-entera-cual-sera-proximo-equipo-james-rodr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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