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파비뉴 : “나의 모나코에서의 시간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2018-01-29 11:01:36 (7년 전)
[스카이스포츠] 파비뉴 : “나의 모나코에서의 시간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스카이스포츠] 파비뉴 : “나의 모나코에서의 시간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http://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80129/340354/515648748/923117149/9debfa80140f73b3f6e104f1e6901c3a.jpeg)
파비뉴는 그의 모나코에서의 날이 오래 남지 않았고, 보다 큰 클럽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준비되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모나코의 바딤 부회장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맨시티로부터의 ‘강한 관심’ 이후 지난 10월 여름에 그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 말했다.
파비뉴는 지난 여름 음바페, 벤자민 멘디, 바카요코가 거액의 이적으로 모두 새로운 무대를 찾아나서며 핵심 선수들이 이탈하는 엑소더스를 목격했었다.
잠재적인 이적에 관해 묻자, Lancenet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말하길,
“보다 큰 구조, 큰 기대치를 갖고 있는 새로운 리그, 혹은 클럽으로의 이적은 흥미로울겁니다.”
“모나코에서의 시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 시간은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나는 클럽의 비전이 2위로 마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 몇년내로 다시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겠지만,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클럽의 비전은 빅네임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아닌, 어린 선수들을 피치 위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난 내가 이 프로젝트를 거쳤다고 믿습니다. 난 알려지지 않은채로 와서, 여기에서 이름을 떨쳤고, 우승했습니다 - 하지만 난 아마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Talvez nos próximos anos possa disputar o título de novo, mas é um pouco difícil, porque a visão do clube não é contratar jogadores de nome, mas alguns mais jovens para lançar no futebol. Acredito que passei por esse projeto, cheguei desconhecido, fiz meu nome no clube, conquistei coisas, então talvez eu precise de algo novo para ter novos desafios.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26653/fabinho-keen-to-leave-monaco-as-he-seeks-new-challenge
http://m.lance.com.br/futebol-internacional/acho-que-meu-ciclo-monaco-esta-acabando-admite-fabinho.html
댓글 1개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ㅋㅋㅋ
유머게시판 : 8832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 -
339
이엘 보디 노하우
17-09-05 00:23:29 -
338
오말맞
17-09-05 00:23:29 -
337
디스코 팡팡의 참맛
17-09-05 00:23:29 -
336
핵무기 공격시 대처법
17-09-05 00:23:29 -
335
안녕하세요
17-09-04 20:39:00 -
334
요즘 밥 지어주는 편의점
2
17-09-04 18:19:34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 -
331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 마비되시는 분
17-09-04 18:18:22 -
330
지은아 너한테 진짜 고맙다
17-09-04 18:18:22 -
329
논두렁 시계 사건
17-09-04 18:18:22 -
328
논두렁 시계 사건의 실상
17-09-04 18:18:01 -
327
저희조 PPT 망했는데 이거 저 엿맥이는거 맞죠?
1
17-09-04 16:17:45 -
326
미스터리한 아이린
2
17-09-04 16: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