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파비뉴 : “나의 모나코에서의 시간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2018-01-29 11:01:36 (7년 전)
[스카이스포츠] 파비뉴 : “나의 모나코에서의 시간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파비뉴는 그의 모나코에서의 날이 오래 남지 않았고, 보다 큰 클럽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준비되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모나코의 바딤 부회장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맨시티로부터의 ‘강한 관심’ 이후 지난 10월 여름에 그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 말했다.
파비뉴는 지난 여름 음바페, 벤자민 멘디, 바카요코가 거액의 이적으로 모두 새로운 무대를 찾아나서며 핵심 선수들이 이탈하는 엑소더스를 목격했었다.
잠재적인 이적에 관해 묻자, Lancenet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말하길,
“보다 큰 구조, 큰 기대치를 갖고 있는 새로운 리그, 혹은 클럽으로의 이적은 흥미로울겁니다.”
“모나코에서의 시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 시간은 끝을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나는 클럽의 비전이 2위로 마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 몇년내로 다시 타이틀을 거머쥘 수도 있겠지만,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클럽의 비전은 빅네임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아닌, 어린 선수들을 피치 위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난 내가 이 프로젝트를 거쳤다고 믿습니다. 난 알려지지 않은채로 와서, 여기에서 이름을 떨쳤고, 우승했습니다 - 하지만 난 아마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Talvez nos próximos anos possa disputar o título de novo, mas é um pouco difícil, porque a visão do clube não é contratar jogadores de nome, mas alguns mais jovens para lançar no futebol. Acredito que passei por esse projeto, cheguei desconhecido, fiz meu nome no clube, conquistei coisas, então talvez eu precise de algo novo para ter novos desafios.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26653/fabinho-keen-to-leave-monaco-as-he-seeks-new-challenge
http://m.lance.com.br/futebol-internacional/acho-que-meu-ciclo-monaco-esta-acabando-admite-fabinho.html
댓글 1개
유징a
2018-01-29 12:56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ㅋㅋㅋ
유머게시판 : 870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351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18-01-24 12:09:07
-
12350
과소비 지수
18-01-24 12:09:07
-
12349
피소 당한 박유천
18-01-24 12:09:07
-
12348
백반집 주방 청소하는 백종원
18-01-24 12:09:07
-
12347
대형 공기청정기
18-01-24 12:09:07
-
12346
한국 정부의 요청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생각
18-01-24 12:09:07
-
12345
응답하라 2002
18-01-24 12:09:07
-
12344
새로 입사한 여직원이 기발한 만화
18-01-24 12:09:07
-
12343
ㅇㅎ) 햇반데워와라
18-01-24 10:08:51
-
12342
옴걸 1위 되는 순간
1
18-01-24 10:08:51
-
12341
베트남 부러워 하지 마라
18-01-24 08:08:03
-
12340
보라돌이 배우분 돌아가심
18-01-24 08:08:03
-
12339
옴걸 데뷔 첫 1위 축하합니당 ㅅㅅㅅ
18-01-24 06:07:16
-
12338
세계 3대 띵장 모음...
18-01-24 06:07:16
-
12337
펨코 하면서 미치도록 손가락 근질거릴 때.jpg
18-01-24 04:06:28
-
12336
[공홈] 번리, 감독 션 디쉬재계약
18-01-24 04:06:28
-
12335
학생회 마스코트 논란.JPG
18-01-24 02:05:40
-
12334
K리그 영화같은 장면.gif
18-01-24 02:05:40
-
12333
오늘자 펨코 벼락스타 실덕캉의 파란만장한 하루.gif
18-01-24 00:04:47
-
12332
[디 마르지오] 맨시티, 라포르테 바이아웃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18-01-24 00:04:47
-
12331
ㅇㅎ)어린노무 새끼가 벌써부터..gif
18-01-23 22:03:49
-
12330
한국 득점 확인한 실덕캉 현재모습.JPG
18-01-23 22:03:49
-
12329
갓피용한테 포 보내는새끼들 특징
18-01-23 20:02:58
-
12328
베트남 명예시민, 대표팀 감독, 베트남 역사상 최고의 감독 확정
18-01-23 20:02:58
-
12327
[골닷컴] 폴 인스산체스가 맨유를 선택한 이유는 맨시티보다 역사 깊고근본있는 상징적인...
18-01-23 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