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코]황레노 : 어이 로보, 내가 복귀하면 자리 내줘야 할거라구
2018-01-26 16:33:17 (7년 전)
모레노는 로버트슨에게 리버풀의 왼쪽 풀백자리 주전 경쟁에 있어
경고아닌 경고를 했다.
현재 모레노는 발목부상(스파르타크전)으로 지난 12월초부터 경기에 복귀를 못하고 있는 상황.
모레노는 최근 부상이 완치가 되지 못하면서 복귀가 더 늦어짐에도, 주전경쟁에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있다.
모레노 曰 : "솔직히 말해서 로버트슨은 정말 잘하고 있어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좋은 경기들을 몇몇 치뤄냈죠.
생각해보면 시즌 초 그는 선발로 잘 나오지 못해서 분명 힘들었을 건데도, 최근의 기회를 기다리며 잘 참아오고 준비했어요.
리버풀 같은 팀에서 주전경쟁은 당연히 힘든 일이라 그래야 하지만요, 분명히 해야할 점은 그가 선발로 나오게 된 건
제 부상 때문인걸 잊이 말아야 할겁니다. 저는 제 자리를 돌려받기 위해 악을 쓰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레노는 이번주 초까지만 해도 훈련에 복귀하면서 이번 FA컵 경기에서 경기를 나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다시금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며 현재 상황을 보고 있는중이다.
그의 완벽한 복귀르 하여금 리버풀의 왼쪽 풀백이 선의의 경쟁으로써, 완벽한 왼쪽 풀백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alberto-moreno-warns-andy-robertson-14204710#ICID=Android_LFCEchoNewsApp_AppShare
출처 : THEKOPS 랄라나님
http://cafe.naver.com/lfckorea/404995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559
야동을 안보면 멋진 삶인가요?
18-01-27 11:18:31
-
12558
비트코인으로 40억원 벌은 한남자의 경험담
1
18-01-27 11:18:05
-
12557
밀양 화재 김성태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냐 시민반발
1
18-01-27 10:40:57
-
12556
맨유가 4골이나 넣었다고?
1
18-01-27 10:40:57
-
12555
모모 "이렇게 해외에 오래있는건 처음인거 같애"
1
18-01-27 10:40:29
-
12554
빅뱅 탑 공익 첫 출근길 패션
1
18-01-27 10:40:29
-
12553
태임이 누나 때문에 당황한 김병만
1
18-01-27 10:40:29
-
12552
유재석의 위엄
1
18-01-27 10:40:29
-
12551
디씨 씹덕의 자살소동 레전드
1
18-01-27 10:40:29
-
12550
절대 피할 수 없는 여자들의 함정
1
18-01-27 10:40:29
-
12549
정용화 근황
1
18-01-27 10:40:29
-
12548
미국인이 보고 놀란 한국 맥도날드
1
18-01-27 10:40:29
-
12547
롯데리아만의 특색있는 운영법
1
18-01-27 10:40:29
-
12546
여성 범죄에 대한 반응
1
18-01-27 10:40:29
-
12545
제작비 400억짜리 발리우드 액션 영화
1
18-01-27 10:40:29
-
12544
군 복무 최고의 하이라이트
18-01-27 10:40:29
-
12543
열도의 친한파 의원
18-01-27 10:40:29
-
12542
박명수의 목숨을 건 드립
18-01-27 10:40:29
-
12541
돈 스파이크 생일파티 스케일
1
18-01-27 10:40:29
-
12540
약에 취해 남자친구 찌른 옥스포드생 집유
18-01-27 10:40:00
-
12539
어느 부모님의 국민청원
18-01-27 10:40:00
-
12538
준표의 끝나지 않은 전쟁
1
18-01-27 10:40:00
-
12537
유서 깊은 방산비리
1
18-01-27 10:40:00
-
12536
150명 여성에게 용변기 1대 뿐.."가축우리에 산다"
1
18-01-27 10:40:00
-
12535
손석희가 살면서 당황했던 순간
1
18-01-27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