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관한 알쓸신잡
2018-01-26 14:31:57 (7년 전)
동물에 관한 알쓸신잡
오리너구리를 처음 본 과학자들은 부리가 가짜인줄 알고 떼어내려고 했다
무스는 뿔에 파리가 앉아도 감지할 수 있다
하마의 땀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다
코끼리는 점프를 못한다
칼새는 자기 날개를 베고 잔다
어린 코알라는 기침 시럽 냄새가 난다
숫사자는 하루 20시간을 자빠져 잔다
행복한 개는 꼬리를 오른쪽으로 흔들고, 슬픈 개는 꼬리를 왼쪽으로 흔든다
평범한 집고양이가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
한 배에 태어난 여러 아기곰의 아빠는 제각각일 수도 있다
기린은 혀로 자기 귓구멍을 핥을 수 있다
웜뱃의 똥은 정육면체 모양이라 싸고나도 굴러가지 않는다
문어의 피는 파란색이다
상어를 뒤집으면 트랜스 상태에 빠진다
유머게시판 : 871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403
얼굴사용법
18-02-08 23:49:05
-
13402
양치를잘해야하는이유
18-02-08 23:48:20
-
13401
서양교수님 강의, 한국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18-02-08 22:55:12
-
13400
명작시리즈영화) 스타워즈 EP2-2
18-02-08 22:55:12
-
13399
그 게임 사재기꾼의 최후
18-02-08 20:53:58
-
13398
한동안 뜸했던 착샷 모음
18-02-08 20:53:58
-
13397
이수근의 역대급 당황
18-02-08 20:53:32
-
13396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18-02-08 20:53:32
-
13395
차로 박아버리고 싶은
18-02-08 20:53:32
-
13394
실패를 직감한 눈빛
18-02-08 20:53:02
-
13393
성남의 아들
18-02-08 20:53:02
-
13392
친누나랑 단둘이 자취한 썰 만화
18-02-08 20:53:02
-
13391
오늘자 공익갤러리에 올라온 글하나.txt
18-02-08 18:52:54
-
13390
[단독] 이재용 5년 실형 선고 1심 재판장, 사표 제출 ㅎㄷㄷ;; .TXT
18-02-08 18:52:54
-
13389
센스 있는척 하려는 사장님의 의지
18-02-08 17:58:20
-
13388
성형에 관대한 남자친구
18-02-08 17:54:53
-
13387
벌교 꼬막 정식.jpg
1
18-02-08 16:52:10
-
13386
김캐리 근황
18-02-08 16:52:10
-
13385
독일 국대 나치들 분석.txt
18-02-08 14:51:03
-
13384
찐다의 특징
18-02-08 14:51:03
-
13383
돌아가신 줄 알았던 시어머니
18-02-08 12:49:37
-
13382
아재들의 아이폰 케이스
18-02-08 12:49:37
-
13381
놀라운 한국 관광 버스
18-02-08 12:49:37
-
13380
성형계의 레전드
18-02-08 12:49:37
-
13379
슈퍼모델 선발대회 나간 최현석 딸
18-02-08 12: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