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압) 2000년대생은 모를수도있는 명작영화 리뷰 1-3
2018-01-26 02:27:0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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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www.fmkorea.com/917959605
2편 - http://www.fmkorea.com/918154712
추천은 펨코 자체생산의 원동력입니다
결국엔 진다
내가 널 어떻게 이겼을까
너.. 너무 빨라요...
내가 너보다 빠르고 강한게 내 근육이랑 상관이 있다고 믿나...?
이 장소에서?
니가 숨쉬는게 공기라고 생각해?
뭔가 깨닫는 네오
다시!
밖에서 지켜보는 펨창들
네오의 스피드에 감탄한다
뭘 망설이는거야. 넌 이보다 빠르잖아.
생각하지마. 인지하란 말이다.
ㅇㅋ
아니 좀 맞혀봐라 십새야
?
Q스킬을 쓰는 네오
오오미?
고무고무노~~~!!!
가슴팍!!
은 피하지만
모피어스를 몰아넣는 네오. 성장이 빠르다
이번엔 건물옥상 프로그램을 로딩
갑자기 투신하는 모피어스
점프
....
성공할까?
아니... 누구나 처음엔 다 떨어져
좋아.. 에이다... 천오백만 찍자
가즈아!!
이야아아아!!!
네오는 성공했을까?? 궁금하면 영화를 보자
현실로 로그아웃 한 네오
아프다. 피가 난다.
뭐죠..? 진짜가 아닌줄 알았는데?
너의 생각이 그걸 진짜로 만드는거야
만약 매트릭스에서 죽으면... 여기서도 죽는건가요?
몸은 마음없이 살 수 없지
피곤해서 쓰러진 네오... 트리니티가 먹을걸 갖다준다
"나한텐 그런적없던거 같은데" 질투하는 싸이퍼
도심으로 온 네오와 펨신
매트릭스는 시스템이야 네오
들여다 봐 뭐가보이나?
직장인, 선생, 변호사, 목수...
우리가 구하려는 사람들의 의식 그 자체
하지만 구하기 전에는 이 사람들은 여전히 시스템의 일부분이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을 우리의 적으로 만든다
여기 사람들 대부분이 플러그를 뽑힐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걸 알아야 해
그리고 대부분이 비활성화 돼있고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싸울거라는 것도
설명충에 시달리던중
시꺼먼 사람들 사이로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나타난다. ㅗㅜㅑ
쌈좀 하니까 자신감이 붙은 네오. 추파를 던진다
집중안하냐?
아...어버버...
다시 봐봐
!!!
워메!
화면정지. 사실 이곳은 시뮬레이션이다.
딱 한가지를 가르쳐주기 위한.
요원이다
이들은 백신 프로그램...
자신의 하드웨어에 내장된채로 어떠한 소프트웨어에도 자유자재로 접속이 가능하다
그 말인 즉슨, 우리가 플러그를 뽑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인 요원이라는 뜻이지
매트릭스 안에선 그들은 모두, 혹은 아무도 아니야
얘네한테서 도망치면서 생존했지만... 결국엔 요원이 문지기다
모든 문을 지키고 모든 열쇠를 가진...
결국 누군가가 그들과 싸워야 한다는거지.
솔직히 말할게.
요원이랑 싸운 모든 남녀가 다 죽었어.
하지만 그들이 실패한 곳에서
넌 성공할거다
설명충 (궁금하면 영화를 봐라)
(샌드백으로 데려온건가..?)
경고 신호를 받은 느부갓네살호
문어가 접근한다. 이곳은 기계마저 머머리인가??
이들은 센티넬
인간을 찾고 제거하기 위한 한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다
근처에 착지한 후 시동을 끄는 펨창 일행
EMP 장전
이들이 있는곳은 기계족 대도시의 오래된 하수구시스템이다. 지금은 안씀
긴장감
온다
'전투기계 벨코즈 스킨'의 모티브
다행히 감지하지 못하고 간다
모니터 10개띄우고 펨코하는 진성 펨창 싸이퍼
저기..
깜놀하는 싸이퍼. 뭔가 수상하다.
네오에게 요원을 보면 무조건 도망치라는 충고를 해주는 친절한 싸이퍼.
싸이퍼는 뭘 하고 있었을까?
.
.
.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한 인간
인간의 정체는 사이퍼
이게 진짜가 아닌걸 알아...
내가 이걸 입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뇌에다 맛있다는 신호를 보내준다는걸 알고있지.
9년동안.. 내가 뭘 깨달았는지 알아...?
하...ㅅㅂ 모르는게 축복이야
누구랑 대화하는걸까??
.
.
.
정체는 요원 스미스
리얼루다가 아무것도 기억 못하게 해줘. 아무고또. 뭔말인지 알죠?
그리고 부자로 해줘.. 직업은.. 배우같은거?
요원은 댓가로 시온(사이온)의 메인 접속코드를 요구한다.
하지만 일개 알등이인 사이퍼는 모른다.
대신 그걸 아는 누군가에게 데려가주겠다는 사이퍼.
협상 완료.
화면은 바뀌고 바로 펨신의 얼굴이 나온다. 코드를 아는 누군가가 바로 모피어스임을 암시.
네오에게 누군가를 소개시켜 준다며 준비하라는 펨신
알리형제만 냅두고 다같이 매트릭스에 들어온 펨창들
전화기를 켜둔채로 몰래 버리는 사이퍼
요원에게 전화를 연결해 위치를 알려준 것
모피어스가 만나게 해준다는 누군가를 만난 네오
당신이 오라클인가요...?
앉으라고 해도 말 안들을거니까 말 안할게
꽃병은 신경쓰지말게
무슨 꽃ㅂ...? '툭'
와장창
오라클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소프트웨어) 인듯하다.
어떻게알았죠?
에이... 질문이 그게모여
내가 암말 안했으면 자네가 꽃병을 깼을까? 라는게 궁금해야지
생각보다 귀엽네... 네오 하고싶은거 해... (심부선...?)
그녀가 자넬 왜좋아하는지 알겠어ㅎㅎㅎ
...그녀가 누군데요?
근데 눈치는 없구만
자네가 '그' 라고 생각하나?
잘 모르겠어요
[둘은 무슨얘기를 나눴을까? 궁금하면 영화를 보자]
오라클 접대 후 복귀하는 펨창일행
네오에게 멋쩍은 미소를 보이는 싸이퍼
?? 뭐지 이새끼 똥꼬충인가
ㅅㅂ...
빡친 싸이퍼. 입꼬리가 ㅂㄷㅂㄷ한다
펨코하는 델레알리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야옹이가 지나간다
고양이네 ㅎ
응?
똑같은게 또지나간다
오... 데자뷰인가?
뭐이라니?
뭐라고?
알리 멘붕
뭐냐고
걍 고양이가 똑같은게 지나갔는데? 데자뷰마냥
데자뷰는 매트릭스에 변화가 생겼을때 생기는 일시적인 오류이다.
위험을 느낀 알리
헬리콥터 소리가 들린다. 서두르는 펨창
누군가 전선을 자른다
건물 위에서 대기하다 알리의 전화를 받는 마우스.
ㅈ댓어 도망쳐!!
도망치지만
와이어가 잘려 다른곳으로의 연결이 끊겼다.
들이닥친 경찰
스카페이스!!! 토니 몬타나!!
이야아아아!!!
푸웩
마우스는 그렇게 생을 마감한다
층을 알아낸 요원
들
건물을 수색하는 경찰
펨창들은 벽 속에 숨어있다
누군가가 먼지를 밟아
밑에있는 사이퍼가 맞는다
'엣취!'
들킴
경찰이 갑자기 혼자 발작을 일으킴
손이 또생긴다
경찰이 요원으로 변함
즉, 요원이 저 경찰의 소프트웨어에 접속한 것
벽을 뚫고 네오를 붙잡는 요원
사자후를 시전하는 펨신 모피어스
강뚝 머머리로 벽을 뚫고
네오를 위해 희생한다
위대한 모피어스... 드디어 만나는군
씨발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되냐!?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이개좆 같은 세상!!!
응 안돼~
개발리는 펨신ㅠㅜ
탈출한다
연결이 끊겨 통신이 안되던 와중 연락을 받은 알리
다름아닌 싸이퍼다
싸이퍼가 먼저 연락했다는 소식을 들은 나머지 일행. 그리로 간다.
따르르릉
먼저 나오는 싸이퍼
알리야 애들 어딨어?
오고있어
그렇구만,,,
따르르릉
도착한 나머지 일행
물총을 꺼내는 사이퍼
알리를 구워버린다..
안에선 전화가 끊김
안돼!!!!! (뭐 닳았는데)
응 꺼지고~
핸드폰으로 전화온 싸이퍼
널 사랑했어... (손 무엇?)
이 머머리새끼가 우릴 전부 속인거야!!
난 매트릭스로 돌아갈래!
매트릭스는 가짜야!
좆까
난이제 지쳤어 트리니티
플러그를 뽑아 에이팍을 강종시키는 싸이퍼...
빛을 내지 못한 조연...
이렇게는 못죽어..
분노하는 스위치...
무슨 생각이 있는걸까?
조연이 빛나는 법... (feat. 나루토)
빌어먹을 자식!!
날 원망하지마 트리니티
난 그냥 메신져일 뿐...
지금 바로 그걸 증명해주지
네오에게 다가가는 싸이퍼
모피어스가 맞다면... 내가 이 플러그를 뽑을수가 없겠지?
네오가 '그' 가 맞다면
어떠한 기적이 일어나서 날 멈춰야된단 말야 그치?
뒤지면 '그' 가 아니라는거자나??
전에 대답안했지? (영화의 맨 처음 대화의 주인공은 사이퍼와 트리니티였다)
네오가 '그' 가 맞다고 생각하냐는거 말이야
둘중 하나로만 대답해
맞아 아니야?
...
그녀의 대답은??
과연 네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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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하기 싫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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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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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과 놀고싶은 물댕댕
24-10-18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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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이 생활관에 노크도 없이 들어
24-10-18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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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억 vs 약사 자격
24-10-18 1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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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리뷰 달았을 뿐인데 급발진 당한
24-10-18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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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이 무너지는
24-10-18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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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와 연초담배의
24-10-18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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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09
짜장면 고춧가루
24-10-18 1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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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08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식빵을 안파는
24-10-18 1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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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07
초대형
24-10-18 13: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