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충돌후, 들것에 실려나간 음바페
2018-01-22 15:50:19 (7년 전)
[AS] 충돌후, 들것에 실려나간 음바페
- 음바페는 가슴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혼자 일어설 수 없었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킬리앙 음바페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그는 하루에 2번의 부상을 당했다.
첫번째는 리옹의 미드필더 호쌤 아우아르와 충돌하면서였다. 전반 22분에 그는 뒷통수에서 피가나는
큰 상처를 입었으나, 간단한 치료를 마친후 다시 경기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30분에 리옹의 골키퍼
앙쏘니 로페스와도 충돌을 하였고, 가슴부위에 충격을 받고나서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의료팀이 들어왔지만, 그는 혼자 힘으로일어서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지 못하였고, 결국 들것에
실려서 드락슬러와 교체되었다.
곧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6강전이 열리기에 PSG의 근심은 커졌다. 음바페는 PSG가
유럽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중 하나다. PSG의 의료진은 " 큰 부상은 아니다 "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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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as.com/futbol/2018/01/21/internacional/1516568002_266414.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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