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브라이튼 0:4 첼시 평점
2018-01-21 01:33:25 (7년 전)
출처: http://www.football.london/chelsea-fc/fixtures-results/chelsea-player-ratings-hazard-caballero-14180931
선발진
윌리 카바예로: 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크로스를 쉽게 노출함. 위험 상황을 몇 번 노출했으며 PK 불어도 무방한 상황을 한 번 노출. 하지만 헤메드의 근접샷을 슈퍼세이브 해냈고 후반에도 비슷한거 하나 더 막음. 우수한 경기력. 8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항상 보여주는 개쩌는 퍼포먼스는 아니었지만 딱히 문제를 일으키진 않음. 마치에게 좀 털렸음. 수요일날 연장까지 가서 좀 피곤해 보임. 6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백 쓰리의 중앙으로 나와 중요한 수비를 해 내는 등 전반의 활약이 좋았음. 빌드업에도 많이 기여했으나 헤메드한테 찬스 하나 노출함. 후반에도 프리킥 상황에서 용감하게 헤더를 시도했으나 곧 머리 부상으로 교체아웃됨. 7점
안토니오 뤼디거: 많이 털림. 알론소랑 같이 쌍으로 왼쪽에서 똥꼬쇼를 벌임. 첼시 와서 통상적으로 보여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음. 오늘 구멍. 5점
빅터 모제스: 아자르의 첫 골은 모제스 0.9골임ㅋ 측면에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갔고 전반 좋은 장면에서 자주 보임. 후반에는 좀 잠잠했음에도 수비적으로 탄코를 잘 도왔고 가끔씩 번뜩임. 막판엔 골도 하나 넣음. 7점
마르코스 알킬론소: 전반 썩창. 브라이튼한테 그냥 대줌. 공격적으로도 병신같은 경기력. 카바예로가 안 막아줬으면 이새끼때매 1실점 각이었음. 에메르손 루머에 똥줄 좀 탈듯 ㅋ 4점
은골로 캉요미: 몇번 공 소유권을 넘겨줬고 믿을 수 없게도 조금씩 자리를 못 잡은게 보임. 352 쓰리미들때처럼 너무 깊게 플레이하는게 전반에 간혹 보였음. 공도 몇번씩 탈취해왔지만 영향력은 그닥이었음. 밥값은 충분히 해냄. 6점
티무에 바카요코: 전반은 공을 탈취하는 동작이나 후속 동작 모두 잘함. PK 헌납할 뻔 했음. 아마 PK 불렸으면 소극적으로 플레이했을듯. 후반엔 조금 잠수탔는데 이것도 노리치전 병림픽 여파로 보임. 그래도 요즘 존나 까여서 부담받을 선수치곤 꽤 잘해줌. 7점
윌리안: 빛자르 따까리로서 전반전에 연계나 움직임 모두 개쩔었음. 후반에도 잘했고 빛자르랑 둘이서 브라이튼 존나 괴롭힘. 8점
킹당 황종자신르: 좆밥이라 레알못감 첼시가 딱임전반전 그냥 개씹오짐. 피니시 존나 영리했고 터치 하나하나가 개쩖. 브라이튼은 얘한테 손도 못댐. 폼 그냥 개씹오짐 얘만한 선수 어디가서 못봄 ㄹㅇ 최고평점 9점
미키 바추아이: 이적 루머 돌아서인지 연계 개잘함미켈인가? 윌리안의 첫 골에 환상적인 스킬로 기여함. 뽀록 아니고 노린걸로 보임. 몇 번의 사랑스러운 움직임을 보였고 신자르랑 윌리안을 충실히 도움. 골만 넣었으면 금상첨환데 까비네 7점
후보진
다비드 루이즈: 글렌 머레이와 공중볼 경합 한 번 했음. 볼 한 번 뺏겼지만 차분히 잘 경기함. 6점
다비데 좌파코스타: 딱히 뭘 하진 않음. 5점
찰리 무손다: 모제스의 마지막 골을 개쩔게 어시함. 좋은 움직임. 7점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62
순대를 처음 본 이탈리아 사람들
17-09-06 14:56:04
-
561
허지웅의 여자어 해석
17-09-06 14:56:04
-
560
수업 중 체육 강사 폭행한 고등학생
17-09-06 14:56:04
-
559
5살 슈퍼 기억력
17-09-06 14:56:04
-
558
(혐) 이번에는 강릉 폭행사건
17-09-06 14:55:40
-
557
일본녀가 외국남과 결혼하고 싶은 이유
17-09-06 14:55:40
-
556
서울시 화장실 몰카 탐지대 근황
17-09-06 14:55:40
-
555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17-09-06 14:55:40
-
554
극한직업 장윤정 매니저
17-09-06 14:55:40
-
553
누나 카드 긁었는데 ........
17-09-06 14:52:22
-
552
아낌없이 주는 나무
17-09-06 14:24:14
-
551
똑똑하진 않지만 힘이 센 아이
17-09-06 14:22:15
-
550
호랑이가 자살한 이유
1
17-09-06 14:17:30
-
549
가수 길, 음주운전 1심에서 징역 8개월 구형
17-09-06 12:55:24
-
548
편리해진 서울역
17-09-06 12:54:09
-
547
스턴트맨의 세계
17-09-06 12:54:09
-
546
성소에게 안기는 은서
17-09-06 12:54:09
-
545
텍사스 홍수 전 후
17-09-06 12:54:09
-
544
깨진 화분 재활용
17-09-06 12:54:09
-
543
서울에서 유명한 85000원짜리 간장게장
17-09-06 12:54:09
-
542
안보일 자유한국당
17-09-06 12:54:09
-
541
비뇨기과 실장의 커플 환자 썰
17-09-06 12:54:09
-
540
신정환 예능 예고편
17-09-06 12:54:09
-
539
초등학교 5학년이 쓴 글
17-09-06 12:54:09
-
538
남자가 부족한 나라
17-09-06 12: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