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E-스포츠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전용준
2018-01-20 03:24:07 (7년 전)
20년째 E-스포츠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전용준
2006년 슬러거 더빙 녹음 현장에서의 용준좌 (당시 35세)
2011년 지스타 현장에서의 용준좌 (당시 39세)
2017년 오버워치 APEX 시즌3 결승전에서의 용준좌 (당시 46세)
비슷한 구도의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더욱 변화가 없으신데요.
이 사진이 2008년(당시 37세)이고,
이 사진이 2017년(당시 46세)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함없는 목소리로 여전히 이스포츠의 한가운데를 지키고 계신 용준좌,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D
유머게시판 : 8764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7
걸스데이가 말하는 아육대
17-09-07 13:13:08
-
716
남친 컨셉질하는 남자들이 꼴보기싫었던 웃대인
17-09-07 13:13:08
-
715
아이돌 군입대 레전드
17-09-07 13:13:08
-
714
마광수 교수 별세에 대해 추모의 글을 남긴 허지웅
17-09-07 13:13:08
-
713
뮤비 촬영중 폭발사고로 부상
17-09-07 13:13:08
-
712
부산 사하구 폭행 가해자들 ㅈ됀것같다
17-09-07 13:11:50
-
711
위례별초등학교 페미교사 규탄 기자회견
17-09-07 13:11:50
-
710
노름에 중독된 아버지
17-09-07 13:11:50
-
709
드디어 전국 지역 대통합
17-09-07 13:11:50
-
708
또 집배원 사망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유서
17-09-07 13:11:50
-
707
알고 나면 소름돋는 아홉 장의 흑백사진
17-09-07 13:11:50
-
706
샘물교회 목사 다시 아프간 선교중
17-09-07 13:11:50
-
705
ㅅㅅㅅ
17-09-07 11:59:11
-
704
부산 폭행 가해자에게 카톡한 야갤러
1
17-09-07 11:11:33
-
703
지금은 없어진 306 보충대 사진
17-09-07 11:11:33
-
702
빡쳐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1:11:33
-
701
마음 약한 냥이
17-09-07 11:11:33
-
700
고양이보다 강아지 키워야하는 이유
17-09-07 11:11:33
-
699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이후..
17-09-07 11:11:33
-
698
대선 세대별 투표율
17-09-07 11:11:33
-
697
RPG 게임하다가 짜증나는 순간
17-09-07 11:11:33
-
696
호주의 명물, 거꾸로 폭포
17-09-07 11:11:10
-
695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음식 베스트 10
17-09-07 11:11:10
-
694
울긋불긋, 축제로 물드는 가을… 관광공사 추천 9월의 ‘작은축제’ [기사]
17-09-07 11:11:10
-
693
인간이 만든 수
17-09-07 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