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E-스포츠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전용준
2018-01-20 03:24:07 (7년 전)
20년째 E-스포츠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전용준
2006년 슬러거 더빙 녹음 현장에서의 용준좌 (당시 35세)
2011년 지스타 현장에서의 용준좌 (당시 39세)
2017년 오버워치 APEX 시즌3 결승전에서의 용준좌 (당시 46세)
비슷한 구도의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더욱 변화가 없으신데요.
이 사진이 2008년(당시 37세)이고,
이 사진이 2017년(당시 46세)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함없는 목소리로 여전히 이스포츠의 한가운데를 지키고 계신 용준좌,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D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579
남사친이 여친인 척 해달래
25-01-16 15:47:46
-
87578
방금 버스에서 내 뒤에 남자가 파워에이드
25-01-16 15:44:08
-
87577
개발자들의 소비
25-01-16 15:42:52
-
87576
은근 많다는 여자들 컴퓨터 할 때
25-01-16 15:40:48
-
87575
고양이가 거대해서 집안일에
25-01-16 15:39:42
-
87574
의외로 짬지가 상스러운 말이 아닌
25-01-16 15:38:27
-
87573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기라는 치킨
25-01-16 15:35:12
-
87572
등산복 논란
25-01-16 15:33:48
-
87571
이거 왤케 야해보이지요!
25-01-16 15:32:35
-
87570
우리 회사 차장 성씨가 신씨
25-01-16 15:30:44
-
87569
TS사탕 판매
25-01-16 15:29:04
-
87568
33년만에 생산 중단되는 라면
25-01-16 15:26:31
-
87567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25-01-16 15:24:04
-
87566
약혼녀를 만난 예비신랑
25-01-16 15:22:57
-
87565
배달기사 단톡방
25-01-16 15:18:49
-
87564
내 방에 언니 옷 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
25-01-16 15:15:41
-
87563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25-01-16 15:12:33
-
87562
할아버지의 취미
25-01-16 15:10:52
-
87561
할인 분양 입주자 적발시
25-01-16 15:09:03
-
87560
개쩌는 몸 vs 개쩌는 얼굴
25-01-16 15:08:01
-
87559
실제로 있다는 자연현상
25-01-16 15:07:00
-
87558
2020년대 이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춘
25-01-16 15:03:23
-
87557
정신과 전문의가 50년 근무하면서 느낀
25-01-16 14:57:59
-
87556
푸드 유튜버의 8년간의
25-01-16 14:56:42
-
87555
흔한 부부의
25-01-16 14: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