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퀸스 프로메스는 소튼행에 가까움
2018-01-19 21:21:52 (7년 전)
[스카이스포츠] 퀸스 프로메스는 소튼행에 가까움
본지는 모스크바 소속 퀸시 프로메스가 잉글랜드 행이 가까워졌다고 이해하지만 구단이 30m을 고집중이다.
어떠한 금액을 내든 기존 최고 영입 금액 18.1m의 레미나 건은 갈아 치워질 것이다.
모스크바에서 101경기 53골.
클롭은 이 26살 공격수를 마네와 비교하며 "굉장히 빠르게 슈팅할 수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00/11212994/southampton-want-spartak-moscows-quincy-promes-with-winger-keen-on-move-to-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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