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의 부탁
2018-01-12 14:05:08 (7년 전)
한서희의 부탁
강혁민은 “한서희가 10일 오후 전화를 걸어 그간의 일들에 대한 사과를 하고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깝지만 선처는 없다”라며 “이번 싸움은 나와 한서희간의 일대일의 싸움이 아니다.
최근 만연한 무차별 남성 혐오 키보드워리어와의 싸움”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그는 “나는 항소를 불사하더라도 한서희를 금고형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전하며
“한서희는 나에게 선처가 아니라면 형벌이라도 줄여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바꾼 상태다.
유머게시판 : 871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353
한국 방송 역대급 상금
1
18-01-09 16:26:35
-
11352
박찬욱 감독도 만족한 복숭아 먹방
18-01-09 16:26:35
-
11351
타짜 만화와 영화 등장인물
1
18-01-09 16:26:35
-
11350
현역 판정률 51% 시절 국군
18-01-09 16:26:35
-
11349
압박 스타킹 착용 전 후
1
18-01-09 16:26:35
-
11348
군필자는 아는 기술
18-01-09 16:26:35
-
11347
해외에서 당한 마늘 냄새 일화
18-01-09 16:26:35
-
11346
강혁민..한서희와 악플러 1만명 고소
18-01-09 16:26:35
-
11345
[에코] 쿠티뉴의 미래를 예상하고 있었던 스티븐 제라드
18-01-09 16:27:06
-
11344
고양이가 잠드는 과정.jpg
18-01-09 16:27:06
-
11343
친한친구가 돈 다 못갚으면 어떻게함?
1
18-01-09 15:25:02
-
11342
[공홈] PFA 팬 선정 12월 이달의 선수
18-01-09 14:25:56
-
11341
메갈수장 공개
1
18-01-09 14:25:56
-
11340
똥벌쳐
18-01-09 14:25:33
-
11339
돌스핀
18-01-09 14:25:33
-
11338
진선규 근황
18-01-09 14:25:33
-
11337
행사 도중에 화재 진압하는 딘딘
18-01-09 14:25:33
-
11336
엄정화 삼행시하는 이수근, 민경훈
1
18-01-09 14:25:33
-
11335
아만다에서 고소먹을뻔한 BJ
18-01-09 14:25:33
-
11334
졸렸던 아저씨
18-01-09 14:25:33
-
11333
비혼할 거라던 언냐들의 본심
1
18-01-09 14:25:33
-
11332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가짜 경찰관 행세한 남성"
18-01-09 14:25:03
-
11331
뭐라고? 감히 기독교 대학에서 페미니즘을?!?!
1
18-01-09 14:25:03
-
11330
너무 억울한 페미니스트 교사
18-01-09 14:25:03
-
11329
기독교 단체에서 은하선 고소함
1
18-01-09 14: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