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의 부탁
2018-01-12 14:05:08 (7년 전)
한서희의 부탁
강혁민은 “한서희가 10일 오후 전화를 걸어 그간의 일들에 대한 사과를 하고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깝지만 선처는 없다”라며 “이번 싸움은 나와 한서희간의 일대일의 싸움이 아니다.
최근 만연한 무차별 남성 혐오 키보드워리어와의 싸움”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그는 “나는 항소를 불사하더라도 한서희를 금고형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전하며
“한서희는 나에게 선처가 아니라면 형벌이라도 줄여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바꾼 상태다.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205
개뼈다
25-02-06 14:52:08 -
88204
꼬부기의 물대
25-02-06 14:49:24 -
88203
그만하라
25-02-06 14:46:25 -
88202
잘타네
25-02-06 14:31:44 -
88201
끼었잖아
25-02-06 14:30:26 -
88200
받으세요
25-02-06 14:23:11 -
88199
건담이다
25-02-06 14:21:38 -
88198
코스프
25-02-06 14:18:53 -
88197
꽉차있다
25-02-06 14:17:42 -
88196
출발해라
25-02-06 14:16:07 -
88195
물한잔만
25-02-06 14:14:53 -
88194
졸린 강아지
25-02-06 14:13:26 -
8819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25-02-06 14:12:11 -
88192
미용 실패!
25-02-06 14:10:55 -
88191
돈 없는 남자도 용서 할 수 있다는 일본
25-02-06 14:09:02 -
88190
키 142cm 인증한 26살
25-02-06 14:06:25 -
88189
기적의 계산
25-02-06 14:04:39 -
88188
에널리언
25-02-06 13:49:05 -
88187
노가다 처음 나가본
25-02-06 13:45:25 -
88186
기술의 발전이 격하게 느껴지는 웹툰.
25-02-06 02:14:07 -
88185
음주운전 걸리자 우리 아빠가 마이클 조던마약 소지도 들통
25-02-06 02:13:29 -
88184
높은 확률로 걸러야 할 남자 헤어스타일
25-02-06 02:13:00 -
88183
블라인드) 미쳐야 미친다의 표본
25-02-06 02:11:57 -
88182
전설적인 미남 알랭들롱의 막내아들 근황
25-02-06 02:11:30 -
88181
월 360 버는 편의점 알바
25-02-04 16: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