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그게 바로 퍼펙
2018-01-11 14:47:55 (7년 전)


 

키스앤 크라이에 참여한 유노윤호가 탈락이 확정된 후 울고있는 피겨 유망주에게 해준 말.

 

"왜 울어? 너는 여기가 목표가 아니라 세계가 목표야. 넌 세계로 뻗어나갈 아이야. 넌 내 영원한 라이벌이야."

 

이 말을 건네며 그 아이의 기운을 돋궈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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