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퍼펙
2018-01-11 14:47:55 (7년 전)
그게 바로 퍼펙
키스앤 크라이에 참여한 유노윤호가 탈락이 확정된 후 울고있는 피겨 유망주에게 해준 말.
"왜 울어? 너는 여기가 목표가 아니라 세계가 목표야. 넌 세계로 뻗어나갈 아이야. 넌 내 영원한 라이벌이야."
이 말을 건네며 그 아이의 기운을 돋궈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356
아내가 예쁘면 결혼해서도 계속 행복할까요?
18-01-09 18:27:13
-
11355
히로시마 원자폭탄
1
18-01-09 16:26:35
-
11354
20년간의 시험공부
1
18-01-09 16:26:35
-
11353
한국 방송 역대급 상금
1
18-01-09 16:26:35
-
11352
박찬욱 감독도 만족한 복숭아 먹방
18-01-09 16:26:35
-
11351
타짜 만화와 영화 등장인물
1
18-01-09 16:26:35
-
11350
현역 판정률 51% 시절 국군
18-01-09 16:26:35
-
11349
압박 스타킹 착용 전 후
1
18-01-09 16:26:35
-
11348
군필자는 아는 기술
18-01-09 16:26:35
-
11347
해외에서 당한 마늘 냄새 일화
18-01-09 16:26:35
-
11346
강혁민..한서희와 악플러 1만명 고소
18-01-09 16:26:35
-
11345
[에코] 쿠티뉴의 미래를 예상하고 있었던 스티븐 제라드
18-01-09 16:27:06
-
11344
고양이가 잠드는 과정.jpg
18-01-09 16:27:06
-
11343
친한친구가 돈 다 못갚으면 어떻게함?
1
18-01-09 15:25:02
-
11342
[공홈] PFA 팬 선정 12월 이달의 선수
18-01-09 14:25:56
-
11341
메갈수장 공개
1
18-01-09 14:25:56
-
11340
똥벌쳐
18-01-09 14:25:33
-
11339
돌스핀
18-01-09 14:25:33
-
11338
진선규 근황
18-01-09 14:25:33
-
11337
행사 도중에 화재 진압하는 딘딘
18-01-09 14:25:33
-
11336
엄정화 삼행시하는 이수근, 민경훈
1
18-01-09 14:25:33
-
11335
아만다에서 고소먹을뻔한 BJ
18-01-09 14:25:33
-
11334
졸렸던 아저씨
18-01-09 14:25:33
-
11333
비혼할 거라던 언냐들의 본심
1
18-01-09 14:25:33
-
11332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가짜 경찰관 행세한 남성"
18-01-09 14: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