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2018-01-11 04:44:22 (7년 전)
[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FA는 홀게이트와 피르미누의 싸움을 수사중이다.
홀게이트는 피르미누로부터 '니그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비 메들리 주심은 그런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티비에서 보기엔 '손 오브 비치'의 포르투칼 어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사건에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으나 징계는 호모포비아적 트윗을 남김 홀게이트가 받을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307356/roberto-firmino-not-heard-racist-mason-holgate-bobby-madley/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30
모모의 수작업
17-09-03 22:01:01 -
229
수도 서울 근황
17-09-03 22:01:01 -
228
필라테스 손나
17-09-03 22:01:01 -
227
베트남전 실제 사진
17-09-03 22:01:01 -
226
10년차 부부의 섹시 댄스
17-09-03 22:01:01 -
225
남자와 여자의 공식
17-09-03 22:01:01 -
224
급식 시절 숮이
17-09-03 22:01:01 -
223
두바이 수중 가정집
17-09-03 22:01:01 -
222
혜리 데뷔 초 듣보 시절
17-09-03 22:01:01 -
221
양덕 코스프레 퀄리티
17-09-03 22:01:01 -
220
케이의 뽕신감
17-09-03 22:01:01 -
219
개애~~~~~취
17-09-03 22:01:01 -
218
반응하는 나연
17-09-03 22:01:01 -
217
가성비 甲 삼겹살
17-09-03 22:01:01 -
216
박시후 컴백 후 반응
17-09-03 22:01:01 -
215
탈모가 걱정인 모델
17-09-03 22:01:01 -
214
이국주가 박나래로 바뀐 이유
17-09-03 22:01:01 -
213
AI에게 점수를 높이라고 명령하니 벌어진 일
17-09-03 22:01:01 -
212
뜨끔한 서장훈
17-09-03 22:01:01 -
211
30년 전 예능 벌칙
17-09-03 22:01:01 -
210
충격 먹은 아영이
17-09-03 22:01:01 -
209
대박난 돼지 스테이크집
17-09-03 22:01:01 -
208
장동건보다 잘 생겼다는 남자
17-09-03 22:01:01 -
207
1200만명 사망?
17-09-03 22:01:01 -
206
왕좌의 게임 배우 비포애프터
17-09-03 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