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2018-01-11 04:44:22 (7년 전)
[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FA는 홀게이트와 피르미누의 싸움을 수사중이다.
홀게이트는 피르미누로부터 '니그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비 메들리 주심은 그런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티비에서 보기엔 '손 오브 비치'의 포르투칼 어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사건에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으나 징계는 호모포비아적 트윗을 남김 홀게이트가 받을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307356/roberto-firmino-not-heard-racist-mason-holgate-bobby-madley/
유머게시판 : 8774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44
오늘도 지각 그렇지만 셀카는 필수
17-09-07 05:06:35
-
643
여성 징병 청원의 실체?
17-09-07 05:06:35
-
642
볼보이가 스파이
17-09-07 05:06:35
-
641
태풍 부는 날에 꼭 나타난다는 승려
17-09-07 05:06:35
-
640
김영권 패러디 인터뷰
17-09-07 05:06:35
-
639
열도의 휴대폰 거치대
17-09-07 05:06:35
-
638
유나와 혜정이
17-09-07 05:06:35
-
637
군 가산점 부활 여론
17-09-07 05:06:35
-
636
산타 정은
17-09-07 05:06:35
-
63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7-09-07 05:06:35
-
634
집요한 대륙의 자해공갈
1
17-09-07 01:04:00
-
633
단단히 화가 난 여자ㅤㅤ
1
17-09-07 01:04:00
-
632
쇼핑 카트에 장착
1
17-09-07 01:04:00
-
631
불가항력적 시선
1
17-09-07 01:04:00
-
630
종이접기류 甲
1
17-09-07 01:04:00
-
629
가죽바지 재이
1
17-09-07 01:04:00
-
628
정면에서 본 펠리컨
1
17-09-07 01:04:00
-
627
열도의 노숙자
1
17-09-07 01:04:00
-
626
단호한 의사
1
17-09-07 01:04:00
-
625
우리나라 좋은나라
1
17-09-07 01:04:00
-
624
장하다 장해
1
17-09-07 01:04:00
-
623
이런 장난 환영합니다ㅤㅤ
1
17-09-07 01:04:00
-
622
언니들 약 먹어요
1
17-09-07 01:04:00
-
621
흘리지 말고 먹어
1
17-09-07 01:04:00
-
620
준표의 내로남불
1
17-09-07 01: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