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2018-01-11 04:44:22 (7년 전)
[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FA는 홀게이트와 피르미누의 싸움을 수사중이다.
홀게이트는 피르미누로부터 '니그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비 메들리 주심은 그런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티비에서 보기엔 '손 오브 비치'의 포르투칼 어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사건에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으나 징계는 호모포비아적 트윗을 남김 홀게이트가 받을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307356/roberto-firmino-not-heard-racist-mason-holgate-bobby-madley/
유머게시판 : 8661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5
윤도현 밴드가 YB로 개명한 이유
2
17-09-03 00:07:53
-
14
어글리 페이스 콘테스트
1
17-09-03 00:07:53
-
13
충돌방지봉의 위력
2
17-09-03 00:07:53
-
12
햄스터 때문에 이혼하게 생김
1
17-09-03 00:07:53
-
11
심평원의 갑질
17-09-03 00:07:53
-
10
탈모인의 변신
1
17-09-03 00:07:53
-
9
키 180 이상 건장한 남자를 뽑는 알바
1
17-09-03 00:07:53
-
8
초등생 관계 교사에 대한 여시 반응을 본 엄마들
1
17-09-03 00:07:53
-
7
스타벅스에 나타난 멀티 플레이어
2
17-09-03 00:07:53
-
6
우원재 결승 2차 라인업
4
17-09-03 00:07:53
-
5
한입만 자신 없었던 문세윤
1
17-09-03 00:07:53
-
4
쇼미더머니 행주 응원녀
2
17-09-03 00:07:53
-
3
대인배 원썬 현황
17-09-03 00:07:53
-
2
아이린 공항 경호 수준
5
17-09-03 00:07:53
-
1
치킨용 닭고기 가격 공개
3
17-09-03 00: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