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울린 3살 딸
2018-01-11 02:43:39 (7년 전)
엄마를 울린 3살 딸
3살 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댓글 1개
슈퍼용발
2018-01-11 05:10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워...세상 무서워서 살것나.. ㅠ
유머게시판 : 8708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005
플레이스테이션4 광고
18-01-04 13:31:51
-
11004
재미있는 라떼아트
18-01-04 13:31:51
-
11003
믹스나인 신곡 작곡가가 모자이크 된 이유
18-01-04 13:31:51
-
11002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저자
18-01-04 13:31:51
-
11001
99퍼는 모른다는 케챱에 대한 사실
1
18-01-04 13:31:51
-
11000
담뱃불에 화상 입고도 자식들 위해 꾹 참아낸 강아지
18-01-04 13:31:51
-
10999
아내의 무서운 한마디
18-01-04 13:31:51
-
10998
유부남 짝사랑하면 안되나요?
1
18-01-04 13:31:51
-
10997
시청률에 따른 숙소 변천사
18-01-04 13:31:51
-
10996
이희은 인스타 역대급 댓글
18-01-04 13:31:51
-
10995
최신 철수 개그
1
18-01-04 13:31:51
-
10994
나는 생식기로 투표하지 않는다
18-01-04 13:31:24
-
10993
남양유업 근황
18-01-04 13:31:24
-
10992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
18-01-04 13:31:24
-
10991
KBS를 지키는 사람들
18-01-04 13:31:24
-
10990
당당한 전자발찌 착용자
18-01-04 13:31:24
-
10989
아재들의 망상
18-01-04 13:31:24
-
10988
경찰의 헐리웃 액션 때문에
18-01-04 13:31:24
-
10987
요즘 음악교과서
18-01-04 11:54:16
-
10986
???:왜그래 좆두!
18-01-04 11:31:17
-
10985
[지하철] 지단은 첼시의 2명을 원한다.
1
18-01-04 11:31:17
-
10984
이란에서 절도범으로 잡히면
1
18-01-04 11:30:58
-
10983
이승기 홈 트레이닝
18-01-04 11:30:58
-
10982
연애 하수와 고수
18-01-04 11:30:58
-
10981
친구에게 배신감 느낀 여자
18-01-04 11: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