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마틴 블랙번&마이크 맥그래스] 맨체스터 시티행을 위해 계약금 £25m을 포기할 알렉시스 산...
2018-01-09 20:29:12 (7년 전)
[더선-마틴 블랙번&마이크 맥그래스] 맨체스터 시티행을 위해 계약금 £25m을 포기할 알렉시스 산...
알렉시스 산체스는 £25m의 거대한 계약금을 이번달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포기하려 한다.
에티하드의 수장 과르디올라는 이적하고 싶어하는 칠레 슈퍼스타에게 비드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 이 거래가 시즌말에 성사되었더라면 독보적인 프리미어리그의 선두주자의 첫 제의는 산체스의 품으로 갔을 것이다 - 그가 자유계약이 될 시에.
아스날 측은 여전히 그들이 £35m을 얻을 수 있다 느끼며 대체자를 구하기 전의 판매를 꺼려할 것이다.
그러나 맨시티와 29살의 산체스 모두 딜이 현재 이적시장에서 완료되는것에 낙관적이다.
이적료에 대한 논쟁은 아마 두 프리미어리그 거대 클럽들 사이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30살의 웨스트 브로미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두고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스트라이커에 대한 필요는 가브리엘 제주스가 지난 달 무릎 부상을 당하며 점점 커져왔다.
제주스는 바르셀로나의 명의인 Ramon Cugat 박사를 만나러 갔으며 초기 느꼈던 부상보다 더 심각할 수 있음을 두려워 하고 있다.
시티는 이 스페인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던것이라고 했지만 몇몇 보도들은 그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하였다.
파리 생제르망과 바이에른 뮌헨 또한 산체스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의 감독이였던 과르디올라와 재결합 하고싶어한다.
한편, 웨스트 브로미치는 에반스 판매에 £25m 근처를 원한다. 아스날 또한 큰 관심을 드러냈으며 마티유 드뷔시를 딜의 일부로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수비수인 에반스는 그의 가족들이랑 계속 북서지방에 살기를 원하며 또한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를 원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297445/alexis-sanchez-to-man-city-arsenal-transfer-news-waive-signing-on-fee-25m
더선Eric Garcia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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