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고생 폭행사건 성매수남
2018-01-09 18:27:13 (7년 전)
인천 여고생 폭행사건 성매수남
'인천 여고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 전원이 체포된 가운데 피해학생을 도운 이가 성매수남이란 사실이 밝혀져 시선을 끌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 측에 따르면, 8일 피해 여학생 A씨를 수차례 폭행한 남성 2명과 B양 2명을 공동감금 혐의로 체포했다.
A양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들에게 불려나간 뒤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후 빌라에 감금돼 조건만남을 강요 받았다.
결국 A양은 가해 학생들의 강요로 인해 성매수 남성의 차에 올라 탔으나, 성매수 남성이 A양이 피멍 든 얼굴을 본 뒤 A양에게 핸드폰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양은 성매수남 남성의 도움을 받아 친구에게 연락한 뒤 극적으로 탈출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8일 오전 법원으로부터 이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경기경찰청과의 공조로 실시간 추적해 부산을 다녀오던 가해자들을 경기도 오산휴게소에서 모두 검거했다.
유머게시판 : 8776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235
진정한 애국자
25-01-10 16:44:53
-
87234
일본 축구협회 일처리
25-01-10 16:43:47
-
87233
회 맛있게 먹는 방법
25-01-10 16:42:29
-
87232
일본 잼민이들이 그린 엄마
25-01-10 16:41:46
-
87231
20대 연애 현실
25-01-10 16:27:49
-
87230
치킨 월드컵
25-01-10 16:26:39
-
87229
투표했는데 5:5 나온 미친 밸런스
25-01-10 16:25:26
-
87228
노가다 현장싸움
25-01-10 16:24:20
-
87227
병장도 뛰어와서 먹을 식단
25-01-10 16:23:12
-
87226
내 추억은 아이스크림은 이게
25-01-10 16:20:19
-
87225
마누라가 갈군 덕분에
25-01-10 16:19:30
-
87224
삼겹살 먹을 때 3가지
25-01-10 16:17:05
-
87223
착한나쁜
25-01-10 16:16:16
-
87222
병역 기피 전설의
25-01-10 16:15:30
-
87221
싱글벙글 요즘 MZ
25-01-10 16:14:26
-
87220
26년만에 변해버린 프랑스
25-01-10 16:13:16
-
87219
차량 스티커
25-01-10 16:10:55
-
87218
운이 더럽게 없는
25-01-10 16:10:05
-
87217
스물셋인데 아빠가 구름 신기하다고
25-01-10 16:06:52
-
87216
맛있다는 어르신들 결혼 썰
25-01-10 16:05:45
-
87215
병아리탄생
25-01-10 16:03:49
-
87214
배우병아리
25-01-10 16:03:11
-
87213
부비부비
25-01-10 16:02:19
-
87212
기린의 난투
25-01-10 16:00:59
-
87211
숨은 얼굴
25-01-10 15: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