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목표는 시드 1억만들기
2018-01-09 12:24:57 (7년 전)
7백으로 시작해서 현재 1비트정도 있으니까 24~5백만원정도 되는듯... 3.5배정도 불렸나보네
돌이켜 보면 단타로는 번일이 없다.
비트코인 11월에 700만원대일떄 백만원,
12월 넘어와서 1400원대에서 500만원,
그때 비트코인 맨날 5퍼 10퍼씩 오를때였는데 2400만원찍구 2000만원까지 떨어졌을떄 2000만원에서 200만원어치 더 샀어
(그 당시 계속 그랬듯이 바로 반등할거 같았음 ㅋㅋ)
그래서 총 0.5빗코 정도........평단은 1300중반대 되었겠네
난 그때 좀 하락하다 또 오를줄 알았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오르락내리락 횡보하더라고
14~16백만까지 대하락 할때도 잘 버팅기다가 1월에 2천까지 올랐을때까지 팔고
그걸로 트론사서 현재 스코어 2배.... 1비트가 됨
트론도 2000사토시까지 찍고 지금 좀 어려운 시기가 왔는데 지금도 안팔고 버팅기는 중
장투로 트론만 보자니 심심해서 업비트에 150만 넣어놓고 놀다가 좀 벌고 잃고 하다가 어제 퀀텀에 물림 ㅋㅋ 젠장
어제 1시에 빅어나운스있다는 얘기듣고 제일 경계하는 짓을 했어.........장대양봉에 추격매수.......... 더오를거 같았거든.. 5퍼만 먹구 빠지자는 심정으로 했는데 고점찍고 내려오는길에 딱 물림... 앞으로는 진짜 원칙대로 해야함을 뼈저리게 느낌
트론 들고 있으면 또 몇일~몇주안에 신호가 올거 같은데.................. 이걸로 제발 1억 이상 됐으면 좋겠음
최소 한달에서 세달은 쭉 들고 있을 생각임
1억 정도 만들고나면 그 뒤에는 딱 1억만 가지고 3퍼따리만 하려고 함........................... (혹시 1억 이상이 되면 일부는 수익 일부 장투로 넣어두고)
막 넣지 않고 횡보중인 유망코인 위주로 신중하게 넣고 3퍼 수익에 자동매도 다 걸어놓고
주중에 일할때만 투자하고 주말엔 다 원화로 보유하고
일주일에 3퍼 한두번씩만 해도 그게 어디냐
3퍼씩 먹는거는 절반은 시드, 절반은 수익으로 하면 웬만한 직장인 수익 나올듯
와이프는 둘째가지고 일도 못하고..........
내 차 거의 10년 타서 이제 썩어문드러져가는데 바꿀 엄두도 안나고...
당장 둘째 나오면 경차로는 안되니 뭐 좀 알아봐야되긴 하는데...
내가 혼자 암만 열심히 일해봐야 한계가 있더라.... 그냥 딱 먹고만 사는거임
제발 돈 걱정좀 안하고 살고 싶음.. 내 옷도 제대로 된걸로 계절마다 사보고 싶고
와이프가 뭐 맛있는거 먹자고 하면 통장 잔액이랑 담달 나갈 돈 계산부터 안했으면 좋겠음
갑자기 신세한탄이 됐는데 1억이 큰 목표 같아도 이바닥에서는 아직은 약간의 인내심만 있으면 좀 버는거 같더라
꼭 이루고 싶은 목표임
가화갤분들도 다들 성투하시고 목표하는 바 이루시길!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442
택시도 평창렬
18-01-10 18:39:36
-
11441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없앤 날
18-01-10 18:39:06
-
11440
추신수를 말린 하여사
18-01-10 18:39:06
-
11439
워킹맘에겐 남편도 짐이다
18-01-10 18:39:06
-
11438
홍준표 발언 지켜보던 앵커들의 표정
18-01-10 18:39:06
-
11437
SKT 대리점 점장이 고객 몰카
18-01-10 18:39:06
-
11436
추신수가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 이유
18-01-10 18:39:06
-
11435
블록체인의 가치
18-01-10 18:39:06
-
11434
요즘 20대 남자 배우들 연기가 눈에 차지 않는 이유
18-01-10 18:39:06
-
11433
흡족했던 근혜
18-01-10 18:39:06
-
11432
일본방송이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
18-01-10 18:39:06
-
11431
참기힘든 케이윌 결국
18-01-10 16:38:29
-
11430
어이없는 사고
18-01-10 16:38:29
-
11429
추신수가 제일 잘 생겼다는 아내
18-01-10 16:38:29
-
11428
언니가 사온 야광 패딩
18-01-10 16:38:29
-
11427
인조인간 로봇녀
18-01-10 16:38:29
-
11426
주인이 밥 먹는 것을 본 멍멍이
18-01-10 16:38:29
-
11425
거울에 비친 여성의 광대 승천
18-01-10 16:38:29
-
11424
내가 멋있게 추월해볼게
18-01-10 16:38:29
-
11423
PC방 알바의 멘붕
18-01-10 16:38:29
-
11422
냥냥이한테 간택될뻔 했다
18-01-10 16:38:59
-
11421
[단독] 제천 화재=여성 학살 여혐 반대시위 예고
18-01-10 16:38:59
-
11420
전효성식 팬미팅
18-01-10 16:38:29
-
11419
부산의 소울 푸드
18-01-10 16:38:29
-
11418
판타지 소설 주요 레퍼토리
18-01-10 16: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