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준결승, 결승 해설한 세레노(보듬)입니다.
2018-01-08 00:07:34 (7년 전)


대회 기획부터 팀 정리, 스케줄 정리, 영상 편집, 송출, 참여, 관전, 시청 등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해설과 캐스터랍시고 숟가락만 얹으면서 색다른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존 팀들의 전력을 잘은 몰라서 깊이있는 해설 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쉽지만 게임 내용이 충분히 좋았기때문에 다들 재미있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회 마무리 잘 되어서 다음엔 더 볼거리많고 풍성한 대회 열리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즐-펨하십시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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