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결승 해설한 세레노(보듬)입니다.
2018-01-08 00:07:34 (7년 전)
준결승, 결승 해설한 세레노(보듬)입니다.
대회 기획부터 팀 정리, 스케줄 정리, 영상 편집, 송출, 참여, 관전, 시청 등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해설과 캐스터랍시고 숟가락만 얹으면서 색다른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존 팀들의 전력을 잘은 몰라서 깊이있는 해설 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쉽지만 게임 내용이 충분히 좋았기때문에 다들 재미있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회 마무리 잘 되어서 다음엔 더 볼거리많고 풍성한 대회 열리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즐-펨하십시오. ^^7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83
빌딩 청소부의 호소
17-09-05 14:34:57
-
382
조보아의 유혹
17-09-05 14:34:57
-
381
주인님 편지 왔어요
17-09-05 14:34:57
-
380
VR 시연 중
17-09-05 14:34:57
-
379
경찰의 부실 수사
17-09-05 14:34:57
-
378
고양이 유아
17-09-05 14:34:57
-
377
26억 버는 방법
17-09-05 14:34:57
-
376
본능적인 시선
17-09-05 14:34:57
-
375
일뽕 맞은 관음 방송
17-09-05 14:34:57
-
374
검스 뮤지스
17-09-05 14:34:57
-
373
싱가폴 노점상의 위엄
17-09-05 14:34:57
-
372
문채원 인생샷
17-09-05 14:34:57
-
371
보익 만점자 허지웅
17-09-05 14:34:38
-
370
"지금 카페사장들은 '노 스터디존' 선언중"
17-09-05 14:34:38
-
369
서장훈 재능기부
17-09-05 14:34:38
-
368
만화 더파이팅 볼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실분..
17-09-05 12:33:41
-
36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17-09-05 10:31:40
-
366
솔비 근황
17-09-05 10:31:40
-
36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직업
17-09-05 10:31:40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