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세르히오아구에로는 자신의 미래를 암시하다.(전문번역)
2018-01-07 18:04:15 (7년 전)
[텔레그래프]세르히오아구에로는 자신의 미래를 암시하다.(전문번역)
미리 3일전 기사라는걸 밝힙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03/sergio-agueros-man-city-future-uncertain-admitting-club-will/
[Telegrapg]Sergio Aguero admits Man City will decide his future as club discusses when to move for Alexis Sanchez
세르히오아구에로는 그가 여름에 머물지 아니면 떠날지를 클럽이 결정할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맨체스터시티에 대한 그의 미래는 새로운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아구에로의 이러한 상황은 이번주에 열리는 내부이적회의에서 가브리엘제주스 무릎부상에이어
이번달에 아스날의 포워드 알레시스산체스와 계약을 맺을 것인지 결정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다이크가 리버풀에 합류한이후 레알소시에다드의 이니고마르티네즈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올의 조니에반스, 바르셀로나의 사무엘움티티등 펩 과르디올라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한 센터백에 대한 움직임도 주요 안건이다.
아구에로는 시티에서 남은 2년반의 계약을 지키고싶지만 지난 2월 아구에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미래는
클럽의 희망에 달려있다고 암시함에 따라 동시에 여름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확신할수없다고 언급했다.
아구에로는 자신의 미래에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의 현재계약기간에 대한 또다른 불확실한 언급을 했다.
아구에로 曰
"제 생각에는 2020년까지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제 계약을 끝까지 지키고 싶고 여기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할것이며
그 후에는 제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볼거에요.
-자신이 시티에 머물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질문
예.저는 좋아요.저의 계획은 명백하게 클럽을 바꾸는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저는 정말 여기서 행복해요. 하지만 전에도 말했다싶이 그것은 클럽에게 달려있어요.
그들이 유일하게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니까요.
분명하게 그들이 클럽에대한 결정을 내리고 ,저에게 팀에서 떠나거나 남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들이 제게 하는말을 존중할거에요.
아구에로는 펩과르디올라의 생활에서 점점 환멸을 느끼고있으며
그의 장기계획에 알렉시스산체스가 온다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것이다.
맨시티는현재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선두에 있으면서도 팀의밸런스와 드레싱룸의 조화가
알렉시스산체스가 오면서 붕괴될수도있다는 우려속에 그와 여름에 계약하는것을 선호하고있다.
하지만 2월중순까지 가브리엘 제주스가 돌아오지않고,맨체스터 시티는 산체스에게
협상을 할지에 대한 여부를 줄다리기 하고있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달 아구에로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결정할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구에로는 그러한 주장들을 부인한채 그가 펩과르디올라에 의해 버려질것을 우려하고있다.
맨시티의 회장 칼둔 알무바라크는 7월프리시즌에 아구에로와의 관계를 완화하기위해 대화를 나눴고
아구에로가 계약을 파기하도록 허락하는것을 꺼려하고있으며,시티의 파워브로커는 비공개적으로
그가 팀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의 관계는 여전히 불안해보이며 그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골을넣은후
기자들과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지 않았다.
아구에로는 경기가끝난후 믹스존에서 대화를 하기위해 멈추는 일이 드물며,종종
에이티하드를 빠져나가기위해 완전히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경우도 많았지만
그는 요점을 말하는 듯 했다.
펩 과르디올라의 관계에서" 모든것이 괜찮아요"라고 의문이 드는 대답을 했다.
또한 아구에로는 리그타이틀도 좋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것이 더좋다고 말했다.
"아직 맨시티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을 해보지못해서 해보고싶어요."
1줄요약
아구에로는 자신이 펩과르디올라 플랜에서 버려질까봐 우려하고있고 이것이 그가 시티에 이번여름 남을지에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머게시판 : 8701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493
하이브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 취소,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
24-10-30 11:52:30
-
86492
뭔가에 물렸을때 오는 변화
1
24-10-29 19:11:25
-
86491
1+1 으로 햄버거 먹는 방법
24-10-29 19:09:45
-
86490
여캠 왜보냐는 말에 대답한
24-10-29 19:07:10
-
86489
일머리 없는데 열심히 하는 타입
24-10-29 19:04:37
-
86488
여직원 거짓말에 빡친 공익
24-10-29 19:01:42
-
86487
그 무슨 장애인들 야구하는 영화 있지 않았냐
24-10-29 18:59:10
-
86486
성형괴물은 진짜 이상한 단어임
24-10-29 18:54:42
-
86485
90년대 목욕탕에서 가장 고생한 장난감
24-10-29 18:52:27
-
86484
카페에 취업한 고양이
24-10-29 18:49:14
-
86483
주차 하고 교회간 차주
24-10-29 18:45:01
-
86482
6년 만에 연락온 여자후배
24-10-29 18:42:17
-
86481
사람마다 갈린다는 호텔조식 달걀요리 취향
24-10-29 18:39:43
-
86480
5개 이하면 축복받은 유전자
24-10-29 18:33:24
-
86479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24-10-29 18:31:47
-
86478
풀무원에서 만든 만두찜기
24-10-29 18:30:03
-
86477
부인분이 진짜 미인이시더라구요
24-10-29 18:27:59
-
86476
성공한 인생
24-10-29 18:26:04
-
86475
SNL MZ오피스 실사판 ㅋㅋㅋ
1
24-10-29 12:37:10
-
86474
퇴사한 남편을 맞이하는 아내
24-10-29 12:35:34
-
86473
금값 근황
24-10-29 12:34:06
-
86472
기초수급자 하루 일과
24-10-29 12:32:11
-
86471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24-10-29 12:09:42
-
86470
함께 세워져 가는 사랑
24-10-29 12:06:05
-
86469
대만인들의 쏘울푸드 루로우판
24-10-29 11: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