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 돈과 가족을 바꾸셨네요
2018-01-05 11:40:44 (7년 전)
분노 ) 돈과 가족을 바꾸셨네요
3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4살짜리 아들을 목졸라 죽인 상태에서 2살짜리 딸과 함께 화단으로 내던진 후 본인도 비상구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본인 사망 , 아들 사망 , 딸은 중상임
정신질환이 있었다고 하고 네티즌들은 산후우울증으로 추측하고 얘기를 하던데
달린 댓글임
" 돈버느라 바쁘셨군요
네 ~~
돈과 가족을 바꿨네요 ..
가족의 아픔도 모른채 돈만 .. "
.이딴 댓글도 있다 ㅋㅋㅋㅋㅋ
하루아침에 가족들 다 잃은 남편이 보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을까
돈을 벌고싶어서 버나 ? 자식 키우고 가족 부양해야 하니깐 힘들고 싫은데도 나가서 버티고 돈 벌어다 주는거지
가족을 지키려고 돈을 버는건데
가족의 아픔도 모른채 돈만은 무슨 씨..ㅂ ㅡㅡ
요즘 보면 남자 욕 못해서 미친새끼들 진짜 득실득실한듯 싶다
세상만사가 남자탓이야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329
기독교 단체에서 은하선 고소함
1
18-01-09 14:25:03
-
11328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
18-01-09 14:25:03
-
11327
1차 목표는 시드 1억만들기
2
18-01-09 12:24:57
-
11326
수컷 공작새의 구애
18-01-09 12:24:57
-
11325
공익허세
1
18-01-09 11:31:43
-
11324
김풍이 그린 장서희
18-01-09 10:24:06
-
11323
503의 을사늑약이 좆같은 이유
18-01-09 10:24:06
-
11322
혐오) 목줄안한 개들에게 물어 뜯기는 아이.gif
18-01-09 08:23:18
-
11321
이 돈 받고 내 딸과 헤어져주게....jpg
1
18-01-09 08:23:18
-
11320
[The Sun] 포돌스키는 쾰른에 케밥집을 오픈함
1
18-01-09 06:22:31
-
11319
[풋볼이탈리아] 에버튼은 호날두가 인정한 남자를 원한다
18-01-09 06:22:31
-
11318
??? : 이야~ 쿠티뉴봐라 팀버리고 그냥 가버리네 배은망덕하게 그치?
18-01-09 04:21:46
-
11317
기습 뽀뽀 당하는 박보영.gif
18-01-09 04:21:46
-
11316
[MARCA] 라키티치 음... 쿠티뉴 가격은 쫌 비싼 거 같아
18-01-09 02:20:53
-
11315
??? : 아.. 스물여덟이야..
1
18-01-09 02:20:53
-
11314
꾸레..라커룸..꾸티뉴 반응...jpg
18-01-09 00:20:02
-
11313
리즈 근황.jpg
18-01-09 00:20:02
-
11312
상남자 리즈 유나이티드 팬 .....gif
18-01-08 22:19:06
-
11311
바르샤 이적후 어머니랑 포옹하는쿠티뉴.jpg
18-01-08 22:19:06
-
11310
[PIC] 메디컬도 싱글벙글 쿠티뉴
18-01-08 20:17:45
-
11309
위쳐3 골때리는 퀘스트
18-01-08 20:17:45
-
11308
영화 터널 원작 엔딩
18-01-08 18:16:23
-
11307
누구의 잘못?
18-01-08 18:16:23
-
11306
1등 신랑감의 결혼 기피
18-01-08 18:16:23
-
11305
모바일 결제의 나라
18-01-08 18: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