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클롭의 에이전트 : 뮌헨행 루머 부정
2018-01-04 17:34:02 (7년 전)
[에코] 클롭의 에이전트 : 뮌헨행 루머 부정
[에코] 클롭의 에이전트 : 뮌헨행 루머 부정
클롭의 에이전트이자 조언자인 마크 코시케는 독일 스포츠 채널, SPORT1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Q.위르겐 클롭의 바이에른 뮌헨행 가능성은?
A.전혀 없음 (“There's nothing there”)
위르겐 클롭은 2015년 10월, 리버풀에 부임했다. 최근에, 그는 리버풀에서 향후 몇 년은 더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바가 있다.
******
댓글 1개
크크크
2018-01-04 22:48 (7년 전)
추천0
비추천0
클롭이 그래도 뮌헨은 안갈것 같은데 ...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292
우리 아들이 멀리 유학갔어요
1
18-01-08 18:15:53
-
11291
근황이 궁금한 두 여자
18-01-08 18:15:53
-
11290
고전) 모두의 마블 하나
18-01-08 17:40:41
-
11289
[오피셜] 바르셀로나, 리버풀 쿠티뉴 영입… 이적료 2049억
18-01-08 17:37:21
-
11288
폭주하는 남양
18-01-08 16:14:45
-
11287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는 이대 목동병원
18-01-08 16:14:45
-
11286
방값 잡았더니 밥값이 뛴다
18-01-08 16:14:45
-
11285
진작 폐지했어야 하는 연예병사
18-01-08 16:14:45
-
11284
이정현을 찾아 순천으로 간 주진우
18-01-08 16:14:45
-
11283
[골닷컴] 포체티노 손흥민, 투입된 후 경기에 영향력
18-01-08 16:15:45
-
11282
[클럽콜] 몬텔라 라리가 감독 데뷔전 5대3 충격패배 부당한 결과였다
18-01-08 16:15:45
-
11281
박명수 킬러 조세호
18-01-08 16:15:15
-
11280
백종원이 극찬한 라멘집
18-01-08 16:14:45
-
11279
발목 골절에도 멈출 수 없었던 성룡의 촬영 의지
18-01-08 16:15:15
-
11278
압구정 현대 경비원 94명 해고
18-01-08 16:14:45
-
11277
초딩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쉰건모
18-01-08 16:15:15
-
11276
서울의 100억짜리 아파트
18-01-08 16:14:45
-
11275
스압)노인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8-01-08 14:14:28
-
11274
송파구에 위치한 모 건물
18-01-08 14:14:28
-
11273
일본 사극 보기 힘든 이유
18-01-08 14:13:58
-
11272
본인이 이 지옥에 빠진다면?
18-01-08 14:13:58
-
11271
포경안하면 냄새납니다.JPG
18-01-08 12:13:08
-
11270
하정우가 선생님으로 모시는 대배우
18-01-08 12:12:38
-
11269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18-01-08 12:12:38
-
11268
비율 무엇?
18-01-08 12: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