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콘테식수는 2018년에 최고정점을 찍을거야
2018-01-02 01:49:39 (7년 전)
[인디펜던트] 콘테식수는 2018년에 최고정점을 찍을거야
안토니오 콘테는 올시즌 식수가 선수로써 최고절정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콘테 曰
식수가 부상으로 올시즌 시작했기 떄문에 나는 오늘에서야 그를 레스터때처럼 출전시간을 줄수있었어요
그는 이적기간동안 자신이 팀을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좋은 트레이닝 세션을 받는것은 그 당시에 쉽지 않았죠.
이제 그는 폼을 끌어올려야해요.
나는 그가 최고의 기량에 도달하기위해 많이 발전할수 있다는걸 알고있고 또한 4명의 기용가능한 미드필더들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에서야 레스터시티의 우승시절 두 미드필더를 다시 볼수있게되서 정말 긍정적이네요!.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chelsea-danny-drinkwater-goal-antonio-conte-expecting-reach-peak-form-2018-a8135621.html
유머게시판 : 870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003
믹스나인 신곡 작곡가가 모자이크 된 이유
18-01-04 13:31:51
-
11002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저자
18-01-04 13:31:51
-
11001
99퍼는 모른다는 케챱에 대한 사실
1
18-01-04 13:31:51
-
11000
담뱃불에 화상 입고도 자식들 위해 꾹 참아낸 강아지
18-01-04 13:31:51
-
10999
아내의 무서운 한마디
18-01-04 13:31:51
-
10998
유부남 짝사랑하면 안되나요?
1
18-01-04 13:31:51
-
10997
시청률에 따른 숙소 변천사
18-01-04 13:31:51
-
10996
이희은 인스타 역대급 댓글
18-01-04 13:31:51
-
10995
최신 철수 개그
1
18-01-04 13:31:51
-
10994
나는 생식기로 투표하지 않는다
18-01-04 13:31:24
-
10993
남양유업 근황
18-01-04 13:31:24
-
10992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
18-01-04 13:31:24
-
10991
KBS를 지키는 사람들
18-01-04 13:31:24
-
10990
당당한 전자발찌 착용자
18-01-04 13:31:24
-
10989
아재들의 망상
18-01-04 13:31:24
-
10988
경찰의 헐리웃 액션 때문에
18-01-04 13:31:24
-
10987
요즘 음악교과서
18-01-04 11:54:16
-
10986
???:왜그래 좆두!
18-01-04 11:31:17
-
10985
[지하철] 지단은 첼시의 2명을 원한다.
1
18-01-04 11:31:17
-
10984
이란에서 절도범으로 잡히면
1
18-01-04 11:30:58
-
10983
이승기 홈 트레이닝
18-01-04 11:30:58
-
10982
연애 하수와 고수
18-01-04 11:30:58
-
10981
친구에게 배신감 느낀 여자
18-01-04 11:30:58
-
10980
삼류 게임사이트의 자랑
18-01-04 11:30:58
-
10979
일상생활 불가능
18-01-04 11: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