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조세 무리뉴 : “루카쿠는 지쳤지, 하지만 난 그가 쉬게할 수 없어.”
2017-12-30 07:23:43 (7년 전)
[스카이스포츠] 조세 무리뉴 : “루카쿠는 지쳤지, 하지만 난 그가 쉬게할 수 없어.”
맨유의 공격 옵션 부족 때문에, 무리뉴는 ‘피곤한’ 루카쿠를 쉬게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20경기 풀타임을 뛰었다.”
“어느 선수라도 이는 완전히 불가능하지. 하지만 당신이 중앙 수비수 혹은 홀딩 미드필더라면, 당신의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특정 포지션들, 혹은 보다 위치적인 플레이를 펼칠 때는, 당신은 저항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20경기에서 풀타임을 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스트라이커에게, 나는 그의 품성과 성격에 아주 감사해야만 한다.”
“그에겐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가 최근 몇경기에서 우리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불운했다고? 그는 우리가 허용한 몇골들에 대해 사진 안에 있었지 - 난 그가 직접적인 영향이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로 약간의 휴식이 필요한 선수의 결과 혹은 그순간, 그때의 결과물이다.”
“그는 나에게 있어 환상적인 남자이자 팀에게 환상적인 남자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치며, 난 그에게 비판할 것이 없다.”
“그에게 휴식을 줄 수 있냐고? 아니, 그럴 수 없어.”
지난 경기에서 처음 즐라탄과 루카쿠가 짝을 이루었지만, 즐라탄은 하프타임 때 교체되었다.
무리뉴는 둘을 다시 함께 뛰게 하는 것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최고 수준’ 에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어날 수 있지만, 둘 모두는 그들의 최고의 순간에 있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지 않았지.”
“하나는 팀 상황상 그에게 휴식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시간 완전히 그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우린 그저 [루카쿠에게] 컵 경기에 약간의 휴식을 주지만, 그때조차도 그는 긴급 상황들에 벤치에 있는다. 챔피언스리그도 같았고, 우린 조별 리그 통과를 위해 마지막 경기까지 싸워야만 했다.”
“그는 지쳤다. 그는 신체적으로 몬스터이지만 기계가 아니다.”
“즐라탄은 믿을수 없는 부상을 당했던 선수다, 이 부상은 20살의 선수도 겪을 수 있고, 36살의 높은 수준에서 너무나도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가 겪었다고 상상하자면,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린 번리전에서 둘을 함께 뛰게했고, 필요하다면 몇경기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둘을 함께 뛰게 하려면, 그들은 그들의 최고 수준에 있어야할 필요가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88453/romelu-lukaku-tired-says-jose-mourinho-but-man-utd-boss-rules-out-resting-him
유머게시판 : 8830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
-
339
이엘 보디 노하우
17-09-05 00:23:29
-
338
오말맞
17-09-05 00:23:29
-
337
디스코 팡팡의 참맛
17-09-05 00:23:29
-
336
핵무기 공격시 대처법
17-09-05 00:23:29
-
335
안녕하세요
17-09-04 20:39:00
-
334
요즘 밥 지어주는 편의점
2
17-09-04 18:19:34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
-
331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 마비되시는 분
17-09-04 18: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