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원피스 최고의 에피소드
2017-12-29 21:20:21 (7년 전)
주관적인 원피스 최고의 에피소드
그런 나미를 위해 결과를 알면서도 싸우려는 마을 사람들
나미가 도와달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말 한마디에 나서는 루피
+ 계속 소중하게 다뤄왔던 밀집모자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맡김
각자의 이유로 성장하기 시작하는 동료들
수년간 고통받았던 동료의 한을 풀어주는 주인공
깔끔한 마무리까지
지금처럼 쓸데없는 능력자 배틀과 복잡한 설정이 아니어도
설득력 있는 스토리와 깔끔한 연출만으로 충분히 에피소드를 이끌어갔던 시절.
여러 에피소드가 많지만 난 이 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 적폐의 시작
유머게시판 : 874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0626
전현무가 대상이라니
17-12-30 01:21:46
-
10625
충격과 공포의 MBC 연예대상..gif
1
17-12-29 23:21:08
-
10624
춥고 배고픈 길냥이.JPG
17-12-29 23:21:08
-
10623
[문도 데포르티보] 루카스가 테오에게 : 레알 마드리드 4등 ㅋㅋㅋㅋㅋㅋ[움짤포함]
17-12-29 21:20:21
-
10622
주관적인 원피스 최고의 에피소드
17-12-29 21:20:21
-
10621
문재인 정부가 또...jpg
17-12-29 19:19:41
-
10620
여기 화살이 3개 있다.jpg
1
17-12-29 19:19:41
-
10619
역대급 증명사진
2
17-12-29 17:18:51
-
10618
안아키 부모님들에게 일침
17-12-29 17:18:51
-
10617
중국의 패션 아이템.jpg
1
17-12-29 15:17:55
-
10616
[빌트] 고레츠카 재계약 확률은 매우 희박.. 리버풀이 노력중
17-12-29 15:17:55
-
10615
전역모 레전설
1
17-12-29 15:17:31
-
10614
차태현한테 당한 김구라
17-12-29 15:17:31
-
10613
남자는 여자를 지켜야 한다
17-12-29 15:17:31
-
10612
아직 한국은 따뜻합니다
1
17-12-29 15:17:31
-
10611
반려견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사는 비율
17-12-29 15:17:31
-
10610
진짜 불화로 해체한 그룹
17-12-29 15:17:31
-
10609
라면이 싫어진 강호동
17-12-29 15:17:31
-
10608
알바생들이 고용주로부터 들은 최악의 멘트
17-12-29 15:17:31
-
10607
지역별 평균 임금
17-12-29 15:17:31
-
10606
다른 섬을 잡아 먹은 화산섬
17-12-29 15:17:31
-
10605
경찰에게 발길질 한 처자
17-12-29 15:17:31
-
10604
게 vs 문어
17-12-29 15:17:31
-
10603
유시민이 말하는 1987년 그 때 그 시절
17-12-29 15:17:01
-
10602
고급진 음식 대접
1
17-12-29 15: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