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원피스 최고의 에피소드
2017-12-29 21:20:21 (7년 전)
주관적인 원피스 최고의 에피소드
그런 나미를 위해 결과를 알면서도 싸우려는 마을 사람들
나미가 도와달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말 한마디에 나서는 루피
+ 계속 소중하게 다뤄왔던 밀집모자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맡김
각자의 이유로 성장하기 시작하는 동료들
수년간 고통받았던 동료의 한을 풀어주는 주인공
깔끔한 마무리까지
지금처럼 쓸데없는 능력자 배틀과 복잡한 설정이 아니어도
설득력 있는 스토리와 깔끔한 연출만으로 충분히 에피소드를 이끌어갔던 시절.
여러 에피소드가 많지만 난 이 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 적폐의 시작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0917
BBC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18-01-03 16:03:35
-
10916
특A급 신병
18-01-03 16:03:35
-
10915
재신임 선공한 안철수 근황
18-01-03 16:03:11
-
10914
일본 근황
18-01-03 16:03:11
-
10913
연말 음주차량 돌진영상
18-01-03 16:03:11
-
10912
오렌지 주스는 자연산일 수 없다
18-01-03 16:03:11
-
10911
맞아야 정신 차릴래?
18-01-03 16:03:11
-
10910
응급실의 금기어
18-01-03 16:03:11
-
10909
21세기 최고의 미드필더 파브레가스 딸....jpg
18-01-03 14:03:03
-
10908
오버워치 근황.jpg
18-01-03 14:03:03
-
10907
20년전 SBS 모래시계의 예언
18-01-03 14:02:48
-
10906
최민용이 여행하다 에릭남한테 계속 놀란 이유
18-01-03 14:02:23
-
10905
지역 이기주의의 결말을 보여준 사건
18-01-03 14:02:23
-
10904
진상짓 하는 이유
18-01-03 14:02:23
-
10903
잘생기면
18-01-03 12:35:30
-
10902
[더선] 138M의 사나이 우스만 뎀벨레 복귀임박!
18-01-03 12:02:12
-
10901
중고딩나라 미친년.kakao
18-01-03 12:02:12
-
10900
고통받는 스페인 남성들
18-01-03 10:01:19
-
10899
피꺼솟) 윤동주 시인이 모셔진 묘지 근황
18-01-03 10:01:19
-
10898
20년동안 안뜯고 간직한 CD에 사인받기.jpg
18-01-03 08:00:38
-
10897
0%의 확률로 이국주
18-01-03 08:00:38
-
10896
귀여운 씨름후배들 밥값내주는 강호동.jpg
18-01-03 05:59:53
-
10895
[오피셜] 18-19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우승
1
18-01-03 05:59:53
-
10894
왜 계약연장 했는지 이해 안 감.jpg
18-01-03 03:59:15
-
10893
많이들 궁금해하는 삼프도리아 전반기 평가 제 2탄 [MF+FW]
18-01-03 03: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