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무리뉴 역사가 없는 강한 팀은 빅클럽이라 할 수 없다
2017-12-27 04:55:58 (7년 전)
[미러] 무리뉴 역사가 없는 강한 팀은 빅클럽이라 할 수 없다
조제 무리뉴, 번리전 이후 기자회견
질문 : 지난 15경기 동안 8점만을 얻었다. 맨유의 지위 (빅클럽)을 고려한다면 좀 적절치 않은데, 어떻게 바꿀 것인가?
"맨유와 같은 빅클럽들을 얘기한다면, 밀란을 예로 들 수 있다. 인테르도 있고, 레알도 있다. 그들도 빅클럽이다."
"그러나 빅클럽과 그냥 큰 축구팀은 다른 것이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가 아닌 팀을 2년째 리빌딩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해야하는 의무에 관해 얘기하자면, 토트넘은 그럴 의무가 없다. 토트넘은 맨유만큼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스날도 없다. 첼시도 없다."
"맨시티 같은 경우, 맨시티는 풀백에 공격수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빅클럽을 정의하자면, 역사가 깊은 클럽들만을 빅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질문 : 당신도 300M를 쓰지 않았는가?
"그렇다. 그렇지만 충분치 않다. 빅클럽들에게는 다른 클럽들보다 값을 비싸게 부른다. 역사가 깊은 빅클럽들에게는 그 역사 때문에 이적시장에서 비싸게 받는 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ose-mourinho-insists-300million-spending-11755109.amp?__twitter_impression=true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764
당근 알바 까다로운 구인
25-01-22 16:18:03
-
87763
알바면접
25-01-22 16:16:50
-
87762
과거 왼손잡이에 대한
25-01-22 16:16:02
-
87761
오피셜 당뇨병 판정 받은
25-01-22 16:04:50
-
87760
직장생활 1일차 VS 5년차
25-01-22 00:47:08
-
87759
신 : 그래 오토바이 타라 나도 이젠 모르겠다
25-01-22 00:46:37
-
87758
조두순 출소 당시 사이버 렉카들에게 일침 놓는 시민
25-01-22 00:45:49
-
87757
경계성 지능 장애가 직장서 살아남는 방법
25-01-22 00:45:16
-
87756
고 2 아들 폰 요금이 감당 안돼는 엄마
25-01-22 00:44:47
-
87755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25-01-21 21:54:12
-
87754
애니메이션에 나온 임영웅
25-01-21 21:51:42
-
87753
한국인이 잘못 이해한
25-01-21 21:49:06
-
87752
한국인이 잘못 이해한
25-01-21 21:49:06
-
87751
회사에서 집 CCTV 보다가 반차 쓸뻔 한
25-01-21 21:46:45
-
87750
멍멍이 이름이 제리인
25-01-21 21:39:23
-
87749
새들이 거꾸러 누워서 나는
25-01-21 21:37:10
-
87748
2000만원 짜리 제철
25-01-21 21:34:58
-
87747
고기 먹다가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25-01-21 21:28:01
-
87746
중3때 교장선생님이 진짜 충격
25-01-21 21:26:08
-
87745
아까 알바하는데 6살 애기가
25-01-21 21:22:13
-
87744
2살이랑 맞짱 뜬 유치원 교사
25-01-21 18:55:12
-
87743
의리가 너무 좋은 남편의 친구
25-01-21 18:49:31
-
87742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
25-01-21 18:46:59
-
87741
비빔면 먹을 때 꼴받는
25-01-21 18:45:35
-
87740
거친 일하다가 온
25-01-21 18: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