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바르셀로나 : 반 다이크(리버풀 타깃) 쟁탈전 합류
2017-12-26 06:46:50 (7년 전)
[메트로] 바르셀로나 : 반 다이크(리버풀 타깃) 쟁탈전 합류
[메트로] 바르셀로나 : 반 다이크(리버풀 타깃) 쟁탈전 합류
http://metro.co.uk/2017/12/25/barcelona-joined-transfer-battle-virgil-van-dijk-7183816/
사우스햄튼의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6, 네덜란드) 영입 전쟁에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합류했다.
‘스포르트’의 주장에 따르면-
이 거대 클럽은 수비 강화의 일환으로, 반 다이크가 그들의 표적으로 지정됐다고 한다. 그들은 반 다이크가 스페인 1위 팀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을 것이며, 그의 이적료로 70M(1011억)을 예상했다.
******
:D 잘가요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692
미국 따봉충의 최후
17-12-15 19:09:37
-
9691
닭 가공 자동화
17-12-15 19:09:37
-
9690
태국 마사지 업소 싱크홀
17-12-15 19:09:37
-
9689
허본좌 최신 치료법
17-12-15 19:09:37
-
9688
오토바이 좌회전
17-12-15 19:09:37
-
9687
뭐 이런 개만도 못한
17-12-15 19:09:10
-
9686
북유럽인들의 행복
17-12-15 19:09:10
-
9685
성범죄 누명에 우는 사람들
17-12-15 19:09:10
-
9684
올림픽 특수 원룸 임대에 쫓겨나는 대학생
17-12-15 19:09:10
-
9683
퇴사율 70%의 스타트업
17-12-15 19:09:10
-
9682
우린 하와이로 간다
17-12-15 19:09:10
-
9681
냉동만두의 대중화
17-12-15 19:09:10
-
9680
도둑들이 도어락을 따고 침입하는 방법
17-12-15 19:09:10
-
9679
천안이 호두과자로 유명한 이유
17-12-15 19:09:10
-
9678
떡볶이 처음 먹는 프랑스 친구들
17-12-15 19:09:10
-
9677
과거를 미화하려는 심리
17-12-15 19:09:10
-
9676
카메라로 지킨 50년 전 고백
17-12-15 19:09:10
-
9675
남자화법 vs 여자화법
17-12-15 18:09:53
-
9674
가장 가슴아픈 분실물
17-12-15 18:09:09
-
9673
남교사 할당제 반응
17-12-15 17:09:04
-
9672
[sport-g 김현회] 전세진논란, 배후에는 노제호(히딩크협회 사무총장)가 있었다.
17-12-15 17:09:04
-
9671
트위치 스트리머의 피파온라인4 극딜
17-12-15 15:08:01
-
9670
김제동 없는 김제동 집
17-12-15 15:08:01
-
9669
[타임즈] 웰백·램지, 아스날 재계약 거절
17-12-15 13:07:22
-
9668
[스포츠동아] “담궈버리갔어” “내가 형이다”…말 대포 오간 남북 축구전
17-12-15 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