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주의]오늘자 충격적인 마약사건
2017-12-13 20:51:12 (7년 전)
[소름주의]오늘자 충격적인 마약사건
신고 직후 출동해 현장을 급습한 경찰은 묘한 표정과 자세를 한 남성 4명과 마주했다. 여장을 한 최모(25)씨와 김모(24)씨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고, 야릇한 차림의 30대 두 명이 각각 최씨, 김씨를 마주보고 서 있었던 것.
http://m.news.nate.com/view/20171213n29885
1. 남자 4명이서 마약풍선(일명 해피벌룬)
빨고 난장판 부려서 신고받음
2. 경찰이 들어가니 남자2명은 여장,
남자2명은 야릇한 복장....
결론 : 똥꼬충 4명이서 마약풍선빨고
공수교대한듯 ㅅㅂ
댓글 1개
uqnuudw8642
2017-12-13 23:56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게시판 : 8815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677
과거를 미화하려는 심리
17-12-15 19:09:10
-
9676
카메라로 지킨 50년 전 고백
17-12-15 19:09:10
-
9675
남자화법 vs 여자화법
17-12-15 18:09:53
-
9674
가장 가슴아픈 분실물
17-12-15 18:09:09
-
9673
남교사 할당제 반응
17-12-15 17:09:04
-
9672
[sport-g 김현회] 전세진논란, 배후에는 노제호(히딩크협회 사무총장)가 있었다.
17-12-15 17:09:04
-
9671
트위치 스트리머의 피파온라인4 극딜
17-12-15 15:08:01
-
9670
김제동 없는 김제동 집
17-12-15 15:08:01
-
9669
[타임즈] 웰백·램지, 아스날 재계약 거절
17-12-15 13:07:22
-
9668
[스포츠동아] “담궈버리갔어” “내가 형이다”…말 대포 오간 남북 축구전
17-12-15 13:07:22
-
9667
한서희가 빡친 이유.jpg
17-12-15 11:06:40
-
9666
핑크색 주차 구역에서 아저씨가 내렸다
17-12-15 11:06:40
-
9665
인서울 주요 대학 면적
17-12-15 11:06:10
-
9664
미트코인 근황
17-12-15 11:06:10
-
9663
참을만큼 참았다
17-12-15 11:06:10
-
9662
월드컵 F조 전력
17-12-15 11:06:10
-
9661
전업주부 남편
17-12-15 11:06:10
-
9660
세계 지하철 순위
17-12-15 11:06:10
-
9659
야간 검정롱패딩 무단횡단
17-12-15 11:06:10
-
9658
강식당 직원 복지
17-12-15 11:06:10
-
9657
다람쥐 착지 사진의 진실
17-12-15 11:06:10
-
9656
빽가의 집을 본 서장훈
17-12-15 11:06:10
-
9655
운치있는 한국 풍경
17-12-15 11:06:10
-
9654
오혁의 새 집
17-12-15 11:06:10
-
9653
호불호 갈리는 입마개
17-12-15 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