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스완지, 맨시티의 드레싱룸 음악, 막을 권리 없어
2017-12-13 02:44:17 (7년 전)
[EPL ISSUE] 스완지, 맨시티의 드레싱룸 음악, 막을 권리 없어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9313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모든 클럽은 (스완지 시티의) 드레싱룸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틀 수 있다"
EPL이 때 아닌 드레싱룸 음악 논란에 휩싸였다.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돌이 문제였다. 지난 11일 맨체스터 더비 종료 후 두 팀의 선수들 간의 충돌이 맨시티의 드레싱룸 음악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완지는 맨시티의 음악을 막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스완지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스완지가 맨시티가 드레싱룸에서 음악을 틀어도 이를 막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드레싱룸에서 음악을 트는 것에 대한 규칙은 없다. 하지만 모든 클럽이 그들의 환경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음악을 꺼달라고 요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면서 "맨시티를 포함한 모든 클럽은 드레싱룸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머게시판 : 8701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243
성심당 신메뉴
24-10-17 15:03:12
-
86242
목욕을 하기 싫었던
24-10-17 15:01:28
-
86241
의외로 돼지기름으로
24-10-17 15:00:15
-
86240
이태원 클럽의 쓰레기
24-10-17 14:59:07
-
86239
조카가 꼴보기싫어죽겠어요
24-10-17 14:57:38
-
86238
총알받이 고기방패
24-10-17 14:56:17
-
86237
흑인 클레오파트라
24-10-17 14:55:12
-
86236
크린토피아 사장이 흑화한
24-10-17 14:53:49
-
86235
인스타 미녀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24-10-17 14:52:43
-
86234
강아지 추울까봐 꽁꽁싸맨
24-10-17 14:37:58
-
86233
군대가면 손톱 누가
24-10-17 14:36:45
-
86232
부모 빽으로 입사한 낙하산인줄
24-10-17 14:34:58
-
86231
서울대생이 요즘 말 섞기 싫다는
24-10-17 14:33:43
-
86230
자취돼지
24-10-17 14:27:08
-
86229
장인 기싸움
24-10-17 14:25:43
-
86228
조선시대 스팸으로 불리는
24-10-17 14:24:32
-
86227
중국 신호등
24-10-17 14:23:22
-
86226
커뮤니티의 순기능의 정석을 보여준 고려대
24-10-17 14:18:42
-
86225
의외로 뼈가 정말 많은
24-10-17 14:17:33
-
86224
데이트중 즉석복권 20억 당첨된
24-10-17 14:16:11
-
86223
물의 끓는점이 100도인 이유
24-10-17 12:58:44
-
86222
일상에서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 이유
24-10-17 12:57:46
-
86221
10년 시간 체험하기
24-10-17 12:54:59
-
86220
중국의 창조경제
24-10-17 12:53:56
-
86219
컵떡볶이 2500원 물가 체험
24-10-17 12: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