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캉테 바카요코가 최상의 모습 보일수있도록 우리가 도와 줘야해
2017-12-12 22:42:27 (7년 전)
[스포탈코리아] 캉테 바카요코가 최상의 모습 보일수있도록 우리가 도와 줘야해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은골로 캉테(26)가 티에무에 바카요코(23, 이상 첼시)를 감쌌다. 적응기가 더 필요하다는 것.
첼시는 위기다. 정규리그 기준 올 시즌 4패를 당했다. 9일(한국시간) 치른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는 강등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하며 충격에 빠졌다. 현재 3위지만 이마저도 장담할 수는 없다.
이날 선수단 개개인의 퍼포먼스도 아쉬웠다. 지난여름 첼시에 합류해 중원을 지킨 바카요코가 그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하프타임 들어 교체를 강행했다. 바카요코를 대신 페드로 로드리게스를 투입했다.
캉테는 이런 바카요코의 기를 살려줬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한 인터뷰
"바카요코는 현재 매우 열심히 훈련 중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최상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만 한다"
"바카요코만의 책임이 아니다. 모두가 짊어져야 한다"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바카요코가 조언이 필요하다면 내가 그렇게 해줄 수도 있다"
"모든 팀에서 그렇듯 마찬가지다. 열심히 훈련하고, 감독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며, 최선을 다하는 연장선"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4547
유머게시판 : 871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58
보디빌더의 약점
17-09-08 13:29:10
-
857
중국 방송에서 일본인 저격하는 한국인
17-09-08 13:29:10
-
856
김치셀로나 레전드
17-09-08 13:29:10
-
855
5.18에서 폭도는 군인들
17-09-08 13:29:10
-
854
마광수의 일침
17-09-08 13:29:10
-
853
영혼 없는 연기
17-09-08 13:29:10
-
852
화제의 여자 배구 통역사
17-09-08 13:29:10
-
851
대륙의 유턴
17-09-08 13:29:10
-
850
20~30대 언냐들에게 화난 10대
17-09-08 13:29:10
-
849
지금보니 새삼 놀라운 윤후의 명언
17-09-08 13:29:10
-
848
모 대학 총학생회 상황
17-09-08 13:29:10
-
847
마약 사건 연루된 김상혁
17-09-08 13:29:10
-
846
페북 스타가 되고 싶은 폭행범
17-09-08 13:29:10
-
845
순간의 지혜로 여럿 목숨을 살린 아버지
17-09-08 13:29:10
-
844
일본 아이돌 멘트 클라스
17-09-08 13:28:40
-
843
키152 몸무게146kg의 사나이
17-09-08 13:28:40
-
842
야겜 최신 근황
17-09-08 13:28:40
-
841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기견을 발견하면
17-09-08 13:28:40
-
840
광주 펭귄마을 상황(빡침주의)
17-09-08 13:28:40
-
839
김건모의 밥차, 커피차 아닌 소주차
17-09-08 13:28:40
-
838
생존형 ㅂ빨러 만화
17-09-08 13:28:40
-
837
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17-09-08 13:28:40
-
836
변함없는 MBC 근황
17-09-08 11:28:27
-
835
주인님 오시기 5초전이군
17-09-08 11:28:27
-
834
사냥 완료
17-09-08 11: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