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포도포도저격]사건의 발달과 무리뉴-에데르손의 설전
2017-12-12 12:37:49 (7년 전)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68735/United-Citys-30-man-brawl-Inside-Old-Trafford-battle.html
OD11이 올린 기사가 포도라고 저격들어와서 그 기사의 추가부분인 번역안한 밑의 부분 번역했습니다.
Privately, United players were accusing City of 'lacking class' when they returned to training. 'City were celebrating like they'd won the league,' said the source. 'They were the better team and deserved to win but you can't start behaving like that.'
첫째로,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그들이 트레이닝으로 돌아왔을때 시티를 '수준미달'이라고 이야기했다. '시티는 마치 그들이 리그우승한 것처럼 축하하고 있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그들은 더 좋은 팀이었고 이길 자격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된다.'
The trouble started when United became irked by City's exuberant celebrations, and the two sets of players began exchanging insults in Portuguese and Spanish along the corridor that separates the two dressing rooms. Mourinho stormed towards City's changing area to remonstrate with their opponents and quickly became involved in a heated altercation with Ederson at the entrance.
이 문제는 시티가 열광적인 축하행사를 벌일때 시작되었고, 드레싱룸 사이의 복도에서 두 세트의 선수가 스패인어와 포르투갈어로 모욕을 주고 받았다. 무리뉴는 이에대해 항의하기위해 폭풍 속으로 들어갔고(시티 라커룸으로 향했다는 것 같음), 입구에서 에데르손과의 격렬한 논쟁에 휘말렸다.
Mourinho told the Brazilian goalkeeper to show more respect and United also accused him of feigning injury to waste time after Lukaku's late effort hit him in the face and he recovered to make a stunning follow-up save from Juan Mata. The United manager was then hit on the head by an empty bottle and squirted with water. His players initially thought Ederson was the culprit, but it was actually thrown from the dressing room behind him.
무리뉴는 에데르손에게 더 존중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루카쿠의 슛과 마타의 연속된 슛을 얼굴로 선방 한 이후, 에데르손이부상을 당한 것 처럼 피치위에서 시간을 낭비했다면서 비난했다. 그 후 맨유의 감독에게 빈병이 날라왔다. 맨유선수들은 이를 에데르손이 던졌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의 뒤에 있는 라커룸에서 물병이 날라왔다.
Rojo, who had to come off at half-time after cutting his head in a collision with David Silva, was first down the corridor to support his manager, closely followed by Antonio Valencia, Marcus Rashford, Axel Tuanzebe, Ander Herrera and Luke Shaw.
로호는 발렌시아, 래쉬포드, 투앙제브, 에레라, 루크쇼를 이끌고 그의 감독을 도우러 복도를 나선 첫번째 선수이다.
이하내용은 다른 번역글에 있기에 생략
-----------
요약
1.맨시티가 복도에서 비아냥거리면서 감
2. 무리뉴가 이거 듣고 라커룸으로 출동, 입구에서 에데르손과 설전
3. 물병받아라~
4. 로호가 우리 보스 건들인놈 족치러가자고 결집해서 출동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0092
제천 화재가 참사가 된 이유를 좀 생각해봤다.
17-12-21 22:07:34
-
10091
3년 일하고 1년 쉬기
17-12-21 20:06:43
-
10090
플레이 하는거 보면 존나 패고 싶은데 얼굴만 보면 분노가 사그라 드는 축구 선수
17-12-21 20:06:43
-
10089
공항장애인 김수용.jpg
17-12-21 18:05:41
-
10088
1박2일 손 청결도 대결.jpg
17-12-21 18:05:41
-
10087
고깃집의 중원사령관
1
17-12-21 16:05:00
-
10086
13살과 성관계를 하기위해 160km 달려온 남성
1
17-12-21 16:05:00
-
10085
장례식장에서 친척들끼리 싸움남
1
17-12-21 14:04:07
-
10084
자연식 레전드.jpg
17-12-21 14:04:07
-
10083
[스포르트] 메시 네이(마르),우리는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17-12-21 12:03:19
-
10082
이준 데뷔초 입담 수준.jpg
17-12-21 12:03:19
-
10081
혼자서 물에 빠진 30명을 구한 실제 영웅
17-12-21 12:02:28
-
10080
곰 깨저는 무빙
17-12-21 12:02:28
-
10079
로키 산맥의 도롱뇽 이야기
17-12-21 12:02:28
-
10078
자동차 판금도색의 비밀
17-12-21 12:02:28
-
10077
무표정 유지하기
17-12-21 12:02:58
-
10076
역시 의사선생님
17-12-21 12:02:58
-
10075
실제 사례로 알아보는 여초카페 여성시대와 쭉빵의 차이
17-12-21 12:02:28
-
10074
개그맨 안윤상 타짜 성대모사 더빙
17-12-21 12:02:28
-
10073
일본 먹방 BJ 원탑의 식사량
17-12-21 12:02:58
-
10072
까칠남녀 영진좌 딥빡
17-12-21 12:02:28
-
10071
중고나라 말투가 신기한 학생 판매자
17-12-21 12:02:58
-
10070
월450 대기업 vs 월200 공무원
17-12-21 12:02:58
-
10069
도를 넘은 남성혐오
17-12-21 12:02:28
-
10068
태연 인스타그램
17-12-21 12: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