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2017-12-12 10:36:50 (7년 전)
[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7/12/11/5a2ec1cae2704e8e418b46f8.html
경기가 끝난 후 시티와 유나이티드간의 터널 소동이 벌어졌다.
이는 시티 선수들의 즐라탄에 대한 놀림이 야기한 결과이다.
시티의 멤버인 코칭 스태프는 즐라탄을 콕 찝어 말했다.
"즐라탄, 말은 많은데 움직이는건 조금 움직이네"
맨유는 도발을 당했으며 최소 20명이 참전한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플라스틱 병이 던져졌고 주먹질 또한 오고갔다.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시끄럽게 세레모니를 했고 무리뉴는 확실히 라커룸에 들어가 존중을 보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포르투갈어를 알아듣는 에데르손이 앉아있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냥 존중을 보이라고 정중히 말한건 아닌듯)
유머게시판 : 8830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230
나도컴퓨터할줄알
25-02-06 16:42:59
-
88229
엉덩이귀요
25-02-06 16:41:38
-
88228
이게바로개
25-02-06 16:40:15
-
88227
내가누구
25-02-06 16:29:55
-
88226
살려줘
25-02-06 16:27:49
-
88225
나살려
25-02-06 16:14:11
-
88224
같이점프
25-02-06 16:12:35
-
88223
모나리자
25-02-06 16:11:06
-
88222
하얀소보루
25-02-06 16:09:55
-
88221
이제 그만 해주세요
25-02-06 16:02:59
-
88220
교통대란
25-02-06 16:01:37
-
88219
밥은 먹고 다니나요
25-02-06 16:00:21
-
88218
이모집과 고모집이 가깝네
25-02-06 15:58:51
-
88217
동물의 고백
25-02-06 15:57:31
-
88216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25-02-06 15:55:24
-
88215
동물한테 쓴소리 당하다
25-02-06 15:53:57
-
88214
새의 세계에도 경쟁은
25-02-06 15:52:21
-
88213
강아지나 사람이나 똑같네요
25-02-06 15:47:16
-
88212
버려진 반려동물 여깄
25-02-06 15:18:48
-
88211
기린과 사자의
25-02-06 15:17:36
-
88210
개의 기묘한
25-02-06 15:15:58
-
88209
곧 일어날
25-02-06 15:13:57
-
88208
자전거 잘 타시네
25-02-06 15:12:29
-
88207
산소아깝다
25-02-06 15:11:18
-
88206
아프다고
25-02-06 14: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