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2017-12-12 10:36:50 (7년 전)
[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7/12/11/5a2ec1cae2704e8e418b46f8.html
경기가 끝난 후 시티와 유나이티드간의 터널 소동이 벌어졌다.
이는 시티 선수들의 즐라탄에 대한 놀림이 야기한 결과이다.
시티의 멤버인 코칭 스태프는 즐라탄을 콕 찝어 말했다.
"즐라탄, 말은 많은데 움직이는건 조금 움직이네"
맨유는 도발을 당했으며 최소 20명이 참전한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플라스틱 병이 던져졌고 주먹질 또한 오고갔다.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시끄럽게 세레모니를 했고 무리뉴는 확실히 라커룸에 들어가 존중을 보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포르투갈어를 알아듣는 에데르손이 앉아있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냥 존중을 보이라고 정중히 말한건 아닌듯)
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462
버스에서 너무한 음식
17-12-12 12:37:28
-
9461
비트코인 단톡방
17-12-12 12:37:28
-
9460
김희철에 대한 댓글
17-12-12 12:36:58
-
9459
조조의 마음을 너무 잘 읽었던 사람
17-12-12 12:36:58
-
9458
죽은 거리를 살리려는 젊은 열정
17-12-12 12:36:58
-
9457
이재진과 매니저의 동상이몽 여행
17-12-12 12:36:58
-
9456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노예를 운반한 방법
17-12-12 12:36:58
-
9455
조윤선이 다시 감방 가기 싫은 이유
17-12-12 12:36:58
-
9454
청테이프로 손발 묶고 집단 폭행한 10대
17-12-12 12:36:58
-
9453
신안군 CCTV 설치 결과
17-12-12 12:36:58
-
9452
딸이 실험기구 세척했다고 논문공동저자 등록
17-12-12 12:36:58
-
9451
앞으로 컵라면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는 이유
17-12-12 12:36:58
-
9450
천재 의사의 그날
17-12-12 12:36:58
-
9449
성화봉송 거절한 파괴왕
17-12-12 12:36:58
-
9448
사내 성추행 피해자가 오히려 따돌림 당하는 현실
17-12-12 12:36:58
-
9447
[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17-12-12 10:36:50
-
9446
[맨체스터이브닝]맨시티 맨유 라커룸 사태 요약
17-12-12 10:36:50
-
9445
잘생긴 남자는 군대 보내지 말자~
17-12-12 10:36:30
-
9444
최고의 군대 아침 메뉴는?
17-12-12 10:36:30
-
9443
남녀가 보는 얇은 다리
17-12-12 10:36:30
-
9442
진심으로 놀란 윤세아 표정
17-12-12 10:36:30
-
9441
무도에서 나온 시험 꿀팁
17-12-12 10:36:30
-
9440
시행되고 나서 삶의 질이 오른게 체감되는 정책
17-12-12 10:36:30
-
9439
안쓰러운 여시쭉빵녀 의 본심
17-12-12 10:36:30
-
9438
강남스타일을 가뿐히 제친.. 2017년 최고의 노래..
17-12-12 10: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