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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 맨체스터지역에 대한 폭설로 인하여 맨더비가 연기될 수 있다.
2017-12-09 18:12:57 (7년 전)


The snow is set to cover all of Greater Manchester and even Liverpool [THE SUN] - 맨체스터지역에 대한 폭설로 인하여 맨더비가 연기될 수 있다.


1. 맨더비전은 현지시각 오후 4:30에 치뤄질 예정이다. 그때쯤이면 눈이 올것이고 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질것이다.


2. 올드트래포드의 잔디에는 히터가 내장되어 큰 문제가 없으나, 폭설이 내린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3. 또한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상의 이유로도 경기가 연장될 수 있다.


4. 2010년 아스날과 볼튼전, 2014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폭설로 인하여 경기가 연기된적이 있다.


5. 경기가 연기된다면 포그바가 돌아올수있기에 맨유에게 유리할 수 있다.


6. 영국기상청의 대변인은 폭설에 대해서 사진과 같이 노란색으로 덮여진 지역에 대해서 각별히 주의할것을 발표했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096307/manchester-united-manchester-city-in-jeopardy-snow-warning/?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TheSunFootball:TwImageandlink:Statement: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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