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가 실종되셨습니다 도와주세요.(추가상황)
2017-12-09 14:11:31 (7년 전)
![친구 어머니가 실종되셨습니다 도와주세요.(추가상황)](http://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71209/486616/728214862/861685028/441d14d97f52630b1a793c32da2bed68.jpg)
![친구 어머니가 실종되셨습니다 도와주세요.(추가상황)](http://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71209/486616/728214862/861685028/b58718fa9ec4f2d79469df01851b1c86.jpg)
먼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게 되면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올려보고 있습니다.
경찰분들이 CCTV를 확인하며 이동방향을 봐주고 계십니다.
12월3일 어머니가 17:30분경 인천1호선 계양역에 하차하여 버스를 타시고
마전지구3 차고지에 하차하신것 까지 확인했습니다. 주위에 주차되어 있는 버스 CCTV를 확인한 결과
산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래쪽은 가로등도 없고 CCTV도 없고 많이 어두워서 확인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마전차고지 아래 아파트 일대 CCTV와 버스CCTV를 확인중입니다.
아래에서 또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셨을 수도 있고
걸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셨을 수도 있는 상황을 염두해두고 찾고 있습니다.
인천 17-1번 버스 혹은 9501번 광역버스를 타셨을수도 있기에
혹시 이쪽방향에서 의심가는분이 있었다면 주저없이 연락 부탁드립니다.
17-1번 노선도 :
1차풍림아이원 - 마전지구1 - 풍림2차 - 마전지구대원아파트 - 마전고등학교 - 대주파크빌 - 검단고등학교
- 검단농협 - 검단1동주민센터 - 완정초등학교 - 마전영남탑스빌 - 마전초등학교 - 동아아파트 - 완정사거리
- 당하동탑스빌아파트 - 엘리지안타운 - 백석고가(하이마트) - 백석동 태평아파트 - 백석중,고등학교
- 백석초등학교 - 검암역입구 - 서해아파트 - 검암경서동주민센터 - 삼보아파트 - 간재울초등학교
- 경서동입구 - 우성아파트 - 아시안게임주경기장 - 녹지관리사업소 - 가정보금자리3블럭아파트
- 호반베르디움3차아파트 - 서해그랑블 - 엑슬루타워 - 롯데캐슬 - 동양엔파트 - 한일베라체
9501번 노선도:
마전지구-대주파크빌-동성퀸스타운-월드아파트(불로동)-한국아파트(감정동)-(구)김포경찰서-
김포고입구-조리미입구-고촌-올림픽대로 진입-강남고속터미널-논현역-신논현역(교보타워 사거리)-
강남역-우성아파트-뱅뱅사거리-양재역-교육개발원-양재시민의 숲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0730
우연히 아빠폰 봤는데
17-12-31 13:34:43 -
10729
UAE가 뿔난 이유?
17-12-31 13:34:43 -
10728
시트콤 거장 김병욱이 만든 새 시트콤
17-12-31 13:34:43 -
10727
김영란법이 필요한 이유
17-12-31 13:34:43 -
10726
정우성의 영상 편지
17-12-31 13:34:43 -
10725
일본에서 벌어진 딸 감금 사건
17-12-31 13:34:43 -
10724
윤식당 2호점 풍경과 메뉴
17-12-31 13:34:43 -
10723
유전집행유예
17-12-31 13:34:43 -
10722
김정숙 여사의 사모곡
17-12-31 13:34:43 -
10721
인심 좋던 외국인 교수 알고보니
17-12-31 13:34:43 -
10720
유시민의 일침
17-12-31 13:34:43 -
10719
KBS를 안 보는 이유
17-12-31 13:34:43 -
10718
다시 켜진 경고등
17-12-31 13:34:43 -
10717
곤충의 미래 식량 가능성
17-12-31 13:34:43 -
10716
회장님의 슬기로운 수감 생활
17-12-31 13:34:43 -
10715
단호한 독일 헌법재판소
17-12-31 13:34:43 -
10714
[CaughtOffside] 나이키,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을 암시하다 (쿠티뉴 바르샤 셔츠 판매)
17-12-31 11:34:36 -
10713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
17-12-31 11:34:36 -
10712
여자친구 대형쿠션 굿즈 논란
17-12-31 11:34:16 -
10711
평화로운 러시아
17-12-31 11:34:16 -
10710
예비군에게 60만원 건넨 부대
17-12-31 11:33:55 -
10709
클래식 공연 중 졸면 안되는 이유
17-12-31 11:33:55 -
10708
현재 부산대 이슈
17-12-31 11:33:55 -
10707
최근 나폴리의 패스 플레이 클라스.gif
17-12-31 09:33:48 -
10706
포그바 오프사이드 취소골 공 궤적
17-12-31 09: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