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수지의 화장변화
2017-12-06 09:41:53 (7년 전)
건축학개론 수지의 화장변화
90년대에 등장하는 수지는 새내기 대학생 역을 맡아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다.
특히 초반에는 완벽한 민낯으로 등장한다.BB크림을 바르는 거짓 민낯이 아니라, 정말 그 어떤 화장기도 없는 순수한 얼굴이다.여성관객들 모두 화장에 서툴렀던 새내기 시절을 떠올렸을 것이다
< 건축학개론 인터뷰 中 수지 >
혹시 뽀루지라도 날까봐 저녁밥도 안먹었어요. 민낯인데 부으면 그대로 들통나잖아요.
원래 피부가 좋은편이기는한데 완전히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것은 처음이라서 패닉상태였어요. 하하.
영화 초반
민낯영화중반
민낯에서 -> 기본화장 + 아이라인 + 마스카라영화 중후반
좀 더 화장이 진해짐영화 후반
어설픈 풀메이크업+
삭제된 장면
민낯도 이쁘다 수지는 ㅎ
http://instiz.net/clip/850428
유머게시판 : 8701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093
아재들의 학창시절 악몽
17-11-21 17:27:56
-
8092
중고생들에게 내려진 롱패딩 금지령
17-11-21 17:27:36
-
8091
8090 추억의 외화
17-11-21 17:27:36
-
8090
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는가?
17-11-21 17:27:36
-
8089
[ESPN] 샬케는 외질의 복귀를 고려중이지만, 내년 여름에는 데려올 수 없을 것이다
17-11-21 15:27:25
-
8088
먹으면서 자괴감 들던 음식 원탑
17-11-21 15:27:01
-
8087
언냐들 왕뚜껑 때문에 빡침
1
17-11-21 15:27:01
-
8086
교생 레전드
17-11-21 15:27:01
-
8085
한석봉도 울고갈 명필
17-11-21 15:27:01
-
8084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 반응
1
17-11-21 15:27:01
-
8083
롱패딩 일침
17-11-21 15:27:01
-
8082
??: 여어
17-11-21 15:27:01
-
8081
존잘남과 존못남의 인생
17-11-21 15:27:01
-
8080
아 이걸 살리네
17-11-21 15:26:36
-
8079
한국 여행 온 일본 배우
17-11-21 15:26:36
-
8078
현직 카페사장이 쓴 외모의 중요성
17-11-21 15:26:36
-
8077
귀순병 직접 구조했다는 JSA 대대장
17-11-21 15:26:36
-
8076
공홈) 21세기 UEFA 올스타팀에 선정된 제라드
17-11-21 13:30:26
-
8075
[스카이스포츠] 벨라미는 웨일즈 국대 감독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
17-11-21 13:26:24
-
8074
[스커이스포츠] 뉴캐슬은 아만다로부터 구단 매입 비드를 받음
17-11-21 13:26:24
-
8073
[스포츠조선] 아쉬운 이승우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7-11-21 13:26:24
-
8072
[공홈] MLS 세인트 루이스 FC, 안토니 퓰리스 감독 선임
17-11-21 13:26:24
-
8071
[골닷컴][칼치오 위클리] 혼돈의 세리에, 유벤투스 패배 속 나폴리-인테르 승
17-11-21 13:26:24
-
8070
[뉴스엔] 사임한 타베키오 伊축구협회장, 이번엔 성희롱 피고소
17-11-21 13:26:24
-
8069
[MARCA] 아센시오 레알에서의 모라타의 상황이랑 지금의 내 상황은 달러
17-11-21 13: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