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밀라노의 주인 인테르, 페리시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키에보 5-0 완파, 15경기 무패...
2017-12-04 03:22:10 (7년 전)
[인터풋볼] 밀라노의 주인 인테르, 페리시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키에보 5-0 완파, 15경기 무패...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8741
시작부터 인터밀란의 공격이 거셌다. 전반 2분 라노키아가 헤더로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0분과 11분엔 브로조비치와 산톤이 연이어 키에보의 골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전반 17분 칸드레바의 크로스를 라노키아가 헤더 슛으로 맞췄고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결국 인터밀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3분 산톤의 중거리 슈팅을 소렌티노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페리시치가 논스톱으로 재차 슛하며 골을 만들었다. 전반 38분 브로조비치의 스루패스를 이카르디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인터밀란의 2점차 리드로 끝났다.
결국 인터밀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3분 산톤의 중거리 슈팅을 소렌티노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페리시치가 논스톱으로 재차 슛하며 골을 만들었다. 전반 38분 브로조비치의 스루패스를 이카르디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인터밀란의 2점차 리드로 끝났다.
후반 12분 페리시치의 왼발 슈팅이 키에보의 오른쪽 구석 골 망을 흔들었다. 후반 15분 칸드레바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슈크니아르가 헤더로 결정지었다. 점수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후반 추가시간엔 페리시치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인터밀란이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유머게시판 : 8749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447
[마르카] 즐라탄을 콕 찝어 도발한 시티의 스태프
17-12-12 10:36:50
-
9446
[맨체스터이브닝]맨시티 맨유 라커룸 사태 요약
17-12-12 10:36:50
-
9445
잘생긴 남자는 군대 보내지 말자~
17-12-12 10:36:30
-
9444
최고의 군대 아침 메뉴는?
17-12-12 10:36:30
-
9443
남녀가 보는 얇은 다리
17-12-12 10:36:30
-
9442
진심으로 놀란 윤세아 표정
17-12-12 10:36:30
-
9441
무도에서 나온 시험 꿀팁
17-12-12 10:36:30
-
9440
시행되고 나서 삶의 질이 오른게 체감되는 정책
17-12-12 10:36:30
-
9439
안쓰러운 여시쭉빵녀 의 본심
17-12-12 10:36:30
-
9438
강남스타일을 가뿐히 제친.. 2017년 최고의 노래..
17-12-12 10:36:30
-
9437
공무원 시험 1년만에 합격하는 방법
17-12-12 10:36:08
-
9436
시대를 앞서간 기독교 만화
17-12-12 10:36:08
-
9435
한국사람들 수준 보소
17-12-12 10:36:08
-
9434
이게 무슨...
17-12-12 10:36:08
-
9433
대화의 꿀팁
17-12-12 10:36:08
-
9432
편의점... 어메이징 신고
17-12-12 10:36:08
-
9431
드라이브 하는 트와이스 참리더 지효
17-12-12 08:35:38
-
9430
드디어 제대로 테스트 받은 고든 램지
17-12-12 08:35:38
-
9429
나루토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의 나루토 일러스트 그리기!
17-12-12 06:34:55
-
9428
아마존의 제왕, 재규어의 악어사냥 그 이후..
17-12-12 06:34:55
-
9427
??? : 흥민이가 노랑색에 그렇게 강하다고?
17-12-12 04:34:09
-
9426
왜 개미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가?
17-12-12 04:34:09
-
9425
오피셜) 짱구더비 성사
17-12-12 02:33:30
-
9424
만든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17-12-12 02:33:30
-
9423
게임 닉네임 레전드ㅋㅋ.jpg
17-12-12 00: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