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 히로시마
2017-12-03 15:17:02 (7년 전)
72년 전 히로시마
핵폭탄이 터지고 1개월 후인 1945년 9월에 히로시마의 거리를 걷는 일본군 병사.
1945년 8월에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히로시마의 항공사진.
이 사진은 히로시마에 있는 매우 밀집된 도시 지역을 보여준다.
히로시마의 미 공군 사전폭격지도
그라운드 제로 기준 1,000피트 간격으로 그려진 폭발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
509 복합군 기지의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에 달린 리틀보이.
폭탄창 아래에 있는 트레일러에 달려 있다.
우라늄 64 kg 탑재.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직후, 509 복합군 소속 2기의 미 공군 폭격기 중 하나에서
히로시마 시 위의 원자탄 폭발로 인한 연기가 내려다보였다.
이 사진을 촬영할 무렵에는 직경 370m의 불덩어리로부터의 빛과 강렬한 열이 발생했으며,
직경 3.2km의 원 안의 사람과 지상 구조물은 완전히 파괴됐다.
히로시마의 버섯구름은 1만피트 이상 올라갔다
파괴된 시가지
파괴된 건물
피폭당한 일본군
매우 조밀한 히로시마의 주택가.하단은 큰피해를 입었다.
1945 년 9월 은행에 세워진 임시 병원에 남아있는 피폭자
피폭당한 기모노를 입은 여인.
기모노의 무늬대로 열상이 남았다
부상자와 켈로이드화가 된 화상
1945년 가을 별다른 보호장구없이 역학조사를 하기위해 나타난 미군
유머게시판 : 8763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037
한국어 통역으로 먹고 사는 분.txt
17-12-05 17:36:20
-
9036
방송에 나오는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에 찌든 이유
17-12-05 17:36:20
-
9035
술 취해서 시어머님께 헛소리
17-12-05 16:26:37
-
9034
메갈, 워마드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jpg
17-12-05 15:35:38
-
9033
말포이 근황
17-12-05 15:35:38
-
9032
[마르카] 모라타 사람들이 레알이 절 그리워한다고 말하는건 좋지만, 그러지 않길 바래요
17-12-05 13:34:56
-
9031
수련회의 흔한 전설
17-12-05 13:34:56
-
9030
볼 때마다 안타까운 사고
17-12-05 13:34:33
-
9029
배우 김기방 부인
17-12-05 13:34:33
-
9028
영양사의 눈물... 고딩 램지
17-12-05 13:34:33
-
9027
동요 마스터의 순발력
17-12-05 13:34:33
-
9026
람보르기니를 처음 본 아이들
17-12-05 13:34:33
-
9025
효연도 집 자랑
17-12-05 13:34:33
-
9024
공중폭발탄
17-12-05 13:34:33
-
9023
아이돌 덕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안 보는 이유
17-12-05 13:34:33
-
9022
일본 러브호텔 직원의 트윗
17-12-05 13:34:33
-
9021
횡단보도 사고
17-12-05 13:34:33
-
9020
소설가 장주원의 취향
17-12-05 13:34:33
-
9019
윤태진 아나운서 스토커
17-12-05 13:34:33
-
9018
여성신문이 지적하는 한국 영화
17-12-05 13:34:03
-
9017
아침부터 길거리에서 미친 짓
17-12-05 13:34:03
-
9016
조두순법 입법 발의
17-12-05 13:34:03
-
9015
10년 전 용팔이
17-12-05 13:34:03
-
9014
타워팰리스 사는 전지적 김생민 시점
17-12-05 13:34:03
-
9013
추억의 축구 게임
17-12-05 13: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