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펩 과르디올라를 옹호한 레드먼드
2017-12-01 08:57:20 (7년 전)
[텔레그래프] 펩 과르디올라를 옹호한 레드먼드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1/30/nathan-redmond-defends-pep-guardiola-heated-on-field-discussion/amp/
레드먼드 왈
전 펩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펠레그리노 감독님이 제게 요구하신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열정적이고 강렬하며, 공격적이지만 저를 칭찬해주고 가능성을 불어준 유일한 사람입니다.
- SNS에서 레드먼드의 게시글 내용
펩은 어린 영국선수로서의 제 퀄리티에 대해 말했고 지난 시즌과 비슷한 방법으로 그의 팀을 게임에서 더 많이 공격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전 그에게 감독님이 시키는대로 하고 있다고 했고, 그게 다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요. 펩은 제게 어떤 부정적인 말이나 공격적인 말을 하지 않았고 그것이 오늘날 그가 최고의 감독중 하나가 될수 있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9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열심히 뛰고도 진 것에 대해 실망스럽지만, 세계 최고의 감독이 당신에게 칭찬을 하거나 조언을 해준다면 그것을 들어야합니다.
유머게시판 : 8766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61
가나의 방산비리
17-09-11 20:23:06
-
1260
터치에 당황한 윤아
17-09-11 20:23:06
-
1259
번개의 멋
17-09-11 20:23:06
-
1258
채수빈 골반
17-09-11 20:23:06
-
1257
오히려 예쁜 애들이 더 남혐 있음
17-09-11 20:23:06
-
1256
기분이 이상했던 사나
17-09-11 20:23:06
-
1255
박명수 비난 개그 리즈 시절
17-09-11 20:23:06
-
1254
채식주의자 누나의 결혼
17-09-11 20:23:06
-
1253
태연 최근 비쥬얼
17-09-11 20:23:06
-
1252
천재로부터의 메시지
17-09-11 20:23:06
-
1251
아이유의 선물
17-09-11 20:23:06
-
1250
설현 60kg 넘던 시절
17-09-11 20:23:06
-
1249
남녀 화장실을 분리 못한 가게의 대처법
17-09-11 20:23:06
-
1248
어머 우리딸 상받았네~
17-09-11 19:07:54
-
1247
안내견을 대하는 몇가지
17-09-11 18:22:15
-
1246
경찰이 ㅂㅅ 된 이유
17-09-11 16:19:54
-
1245
특수학교 양보할 사안 아냐
17-09-11 16:19:54
-
1244
둘중에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맞춰보시오
17-09-11 15:46:05
-
1243
실패를 직감한 그 아련한 눈동자
3
17-09-11 14:19:32
-
1242
버그 걸린 해적키우기 게임
17-09-11 14:19:32
-
1241
남자가 장발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방법 꿀팁
17-09-11 14:19:32
-
1240
이름이 비슷했던 박보영과 박보검
17-09-11 14:19:32
-
1239
흔한 1인 7역 영화
17-09-11 14:19:32
-
1238
우는여자
17-09-11 14:19:32
-
1237
70억 건물주에게 시집가고 싶었던 아이돌
17-09-11 14: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