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EPL 첫 선발경기에서 눈도장을 찍은 도미닉 솔란케.
2017-12-01 00:54:42 (7년 전)
[스카이스포츠] EPL 첫 선발경기에서 눈도장을 찍은 도미닉 솔란케.
Goal threat
하프 타임 전 피르미누와 함께한 원투가 스토크 전 리버풀 공격에 힘이 됐었다. 솔란케는 경기 초반 슛을 시도 해보긴 했으나 리 그란트의 품에 쉽게 안겼었다. 후반전에 살라와 교체되기 전 그의 유일한 슛이었다.
Creativity
솔란케는 자신의 기회는 놓쳤을지 몰라도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는 뛰어났다. 그는 조 고메즈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수비수들을 등지면서 오른발의 센스있는 패스로 마네에게 어시스트를 하는 등 첫 번째 골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그것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고, 그의 백힐 패스가 피르미누에게 가는 찬스는 몇몇 더 있었다. 그 뒤에 솔란케는 하프 타임이 오기전에 마네에게 두 번째 황금 기회를 만들어줬었다. 그의 패스는 완벽하게 마네에게 전달이 되었지만 그가 포스트 밖으로 날려버렸다.
Work-rate
클롭은 솔란케의 오프더볼 플레이에 굉장히 흡족해 할 것이다. 클롭은 그의 포워드에게 쉴새없는 활동량을 요구하고 솔랑케는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움직임으로 인해 스토크는 고전했고 또한 리버풀이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도 부지런히 움직여줬다.
이 스탯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PL 트래킹 데이터에 따르면, 솔란케는 67분 동안 70회의 가속횟수를 기록했고 이는 풀타임을 뛴 피르미누와 같다. 마네는 풀타임을 뛰고 77회를 기록했다. 즉, 그는 킹왕짱이었다.
What next?
벤치에서 시작한 살라의 훌륭한 멀티골은 솔란케가 다음 경기에서 선발로 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지만 그는 확실히 그의 전망에는 해가 되는 건 없다. 이것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PL 첫 선발 경기였지만 너무 과해보이는 점은 보이지 않았다.
의역O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149397/dominic-solanke-impresses-on-first-premier-league-start-for-liverpool
유머게시판 : 8810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157
군복이 메이드복인
25-01-09 16:29:14
-
87156
공항에서 항상 보이는
25-01-09 16:28:26
-
87155
마이클 타이슨 복싱 경기
25-01-09 16:26:58
-
87154
방어전이 싫었던 남편의
25-01-09 16:24:05
-
87153
요즘 2~30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25-01-09 16:21:47
-
87152
댕댕에 입양하는 꿈
25-01-09 16:20:45
-
87151
가족에게 손절당한 웹소설
25-01-09 16:19:27
-
87150
경북대학교 에타
25-01-09 16:18:15
-
87149
신촌 메가에서 곡성을 본
25-01-09 16:16:05
-
87148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의 기적의
25-01-09 16:14:53
-
87147
실시간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 주가
25-01-09 02:45:27
-
87146
한국인들은 대부분 모른다는 만두의 비밀
25-01-09 02:44:45
-
87145
송혜교가 40대 되면서 시작했던 것들
25-01-09 02:44:13
-
87144
만들어도 너무 잘 만든 차
25-01-09 02:43:32
-
87143
치킨 배달 리뷰
25-01-09 02:43:00
-
87142
F학점 인증하는 동덕여대 학생들 ㄷㄷ
25-01-08 00:58:01
-
87141
착시 그림의 달인
25-01-08 00:57:32
-
87140
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25-01-08 00:56:56
-
87139
장동민 아내의 특이한 세수법
25-01-08 00:56:10
-
87138
ㅎㅂ)50대 중반 제니퍼 로페즈 근황
25-01-07 00:48:26
-
87137
은행에서 나오다가 봉투 소매치기 당함
25-01-07 00:47:51
-
87136
소비자가 10배 비싸게 사먹게 되는 과정 ㄷ
25-01-07 00:47:22
-
87135
미국 유명가수가 한국 가수와의 협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
25-01-07 00:46:51
-
87134
길고양이들 입수시 표정
25-01-07 00:45:55
-
87133
청순미 "E컵" 슬렌더 쿠리타 에미
25-01-06 00: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