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이브닝뉴스] 린델뢰프 : 난 맨유에서의 삶을 사랑해.
2017-11-27 04:18:56 (7년 전)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린델뢰프 : 난 맨유에서의 삶을 사랑해.
지난 몇 달은 빅토르 린델뢰프에겐 고된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맨체스터에서의 삶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선발 경기를 가졌으며, 탄탄한 수비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었다.
그가 가장 빛난 순간은 Anthony Knockaert와 경합하며 브라이튼의 역습을 차단할 때였다.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그는 유나이티드에서의 삶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저는 항상 축구를 사랑하며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쁩니다. 홈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좋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어려운 경기였어요. 그러나 우리는 승점 3점을 얻었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승리를 차지했고, 그것이 저희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물론이죠. 우리는 항상 수비에서 제 역할 다하려 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오늘 경기에서 아주 좋았던 점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이제 왓포드와 아스날과의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릭 바이가 곧 부상에서 돌아오기에 린델뢰프는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야만 한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victor-lindelof-brighton-13954068
*추천과 번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니세바요스
유머게시판 : 8727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469
의외로 보수적인 핀란드인들
17-11-26 16:13:30
-
8468
남편이 또
17-11-26 16:13:30
-
8467
외국인이 분석한 한식
17-11-26 16:13:30
-
8466
[골닷컴][오피셜] 자기 관리의 신 제 호베르투, 은퇴 선언
17-11-26 14:13:09
-
8465
히딩크가 광고한 그 게임...근황...jpg
17-11-26 14:13:09
-
8464
CU 신상 도시락
17-11-26 14:12:48
-
8463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
17-11-26 14:12:48
-
8462
갈수록 작아지는 평균키
17-11-26 14:12:48
-
8461
1966년 플레이보이 잡지 만화
17-11-26 14:12:48
-
8460
수능계의 흥선대원군
17-11-26 14:12:48
-
8459
고백 받은 김구라
17-11-26 14:12:48
-
8458
훈훈한 친구사이
17-11-26 14:12:48
-
8457
연봉 200억 버는 88년생 수학 강사
17-11-26 14:12:48
-
8456
라디오스타 섭외후 두달동안 매주 수요일 비워놓은 차태현
17-11-26 14:12:48
-
8455
팩트로 한겨례 도살하는 기자
17-11-26 14:12:22
-
8454
우리가 킹아인에 빠져 잊으면 안 되는 사람
17-11-26 14:12:22
-
8453
한서희 유아인 저격 하다 역관광 당함
17-11-26 14:12:22
-
8452
유아인 과거 인성
17-11-26 14:12:22
-
8451
트페미 유아인 일침
17-11-26 14:12:22
-
8450
핀란드인이 깜짝 놀란 한국의 미용실, 술 가격
17-11-26 14:12:22
-
8449
유아인 유자룡 갓아인 킹아인 빛아인
17-11-26 14:12:22
-
8448
"당신 딸은 가해자다!"···'부산 여중생' 폭행한 딸 감싸다 판사에 혼난 가해자 어머니
17-11-26 14:12:22
-
8447
한반도 올타임 남바완 인생 새옹지마
1
17-11-26 12:12:08
-
8446
졸렬한 프로토스 유닛 원탑.JPG
17-11-26 12:12:08
-
8445
어제자 아는형님 쌈자드립.jpg
17-11-26 10:11:05